계좌에 없는 주식을 직원에게 나눠주고, 직원들은 그걸 팔아먹고........
결론적으로 없는 주식을 팔아먹었다는 점에서
'삼성 주식위조 사건'이라고 불릴만 합니다.
그리고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사원의 개인일탈? 이라는
아주 사소한 문제로 몰아가려고 하고
아직 초기이기는 하나 ,금융감독원의 자세 또한 미온적이기 그지없습니다.
이 사건은 추후 "삼성 주식위조 사건"이라고 불릴만한 사건하다는 점에서
비단 주식쟁이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의외로 주식인구는 몇십만이 되지 않습니다.
그들만으로는 위와같은 적폐를 청산할수가 없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87633
고로 관심 있는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요..
지인들에게도 참여 독려 부탁드립니다. 꾸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