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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3 18:52
오늘 고장난 노트북을 갖고 가는데
 글쓴이 : 파보예르비
조회 : 283  

전자상가에서 한 여섯시간을 기다렸음
그리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버스정류장까지
갔는데 어떤 년이 땀닦으라고 휴지를 주는데
구깃구깃해가지고 이미 한번 쓴건데
나한테 주더라구요...

이런것들은 뭐가 잘못됐을까..씨알도 아닌것들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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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망치 16-07-23 19:04
   
저는 땀닦으라고 휴지건네준 여성분이 일생에서 한번도 없었는데...
여성분들에게 호감형 얼굴이신가봐요
     
파보예르비 16-07-23 19:06
   
호감형 얼굴까지는 아닙니다..^^
면리또 16-07-23 19:07
   
땀이 땅을 적실정도로 흘러 내렸나봐요..

한번쓴 걸 이거라도 쓰라고 준거보니까
널보면발딱 16-07-23 19:07
   
그 어떤년의 나이대가 ??    휴지를 받았나요...?    그리고 씨알도 아닌것의 뜻이....????
     
파보예르비 16-07-23 19:09
   
최소 50~60 ,안받았습니다,화가 나서 좀..
로쟈리 16-07-23 19:26
   
이상한 사람 남녀 구분 없지요; 정류장 지나가는데 다가오더니 멀쩡하신분이 먹을거 달라는 할아버지도 있었는데요. 드렷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