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팬을 위한 서비스이므로 포켓몬에 관심이 없으시면 굳이 찾아서 할 필요 없습니다.

전 포켓몬 세대가 아니라 왜 인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직 젊은 포켓몬 세대가 부럽습니다....

젊은 포켓몬세대라뇨..포켓몬은 20년전 게임입니다...

.......아직도 젊은이라고 오랜만에 듣네요....ㅎㅎㅎㅎ

대략 90년대 말~2000년대 초 한국 초등학생들에게 인기 끈 것 같은데 당시 초등학생이면 아직 청춘인 듯 한데요...

분명히 말할진데....이겜 어느정도 판이 커진면 확실히 돈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이 포켓몬이 다른사람과 트레이드가 된다고 하는데....그건 실제 돈을 주고받고 하면서 트레이드가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일부 희귀한 포켓몬이나 특수한지형에 나오는 포켓몬, 또는 내가 갈수없는지역의 포켓몬, 그리고 고레벨의 포켓몬등등이 확실하게 돈이돼서 사고팔고 할것이에요.....분명하게도.
그리고 그가격은 왠만한 몇만원이 아닌 몇십에서 몇백까지 하겠죠.
잡으려면 그지역으로 직접가서 잡는것일테고 운임비에 본인수고료까지 합쳐야할테니깐요.
그것 생각하고 벌써부터 돌아댕기는 짱개놈들 몇 봤습니다. 아예 단체로 움직이더군요.....

저거 근데 ar이라고 할만큼 카메라로 찍힌 현실 배경과 일체감이 있나요?
몇일간 많이 올라오던 글에 영상을 봐도 전혀 아닌 것 같던데...

님들 질문에 대한 답 좀 주세요..ㅋㅋ;;    잡으면 뭐가 좋냐구요...??????

게임 방법을 물으시는 건지(이건 저도 안해봐서) 뭘 묻는지 감이 안옵니다.
오목 둬서 이기면 뭐가 좋나요... 이건 개인마다 다 다른 거 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 굳이 포켓몬 타이틀로 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저 아이디어나 기술정도는 금방 카피해서 다른 타이틀로 나와서 수출로 이어지는 걸 누군가는 구상하고 실현시키려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