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먼 길 거쳐 오시느라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공군이 안정하게 호휘하겠습니다,
다시 봐도 코 끝이 찡해지네요..
모두 그리운 가족을 찾아서 편히 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