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걸로 서로들 끝(?)까지 가시나요?
다들 연배도 있으신 것 같은데....
준하님 맘 푸시고 다른 분들도 서로 뭐 논문쓰는 것도 아닌고 이게 나중에 고증으로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는 것이고 어느 한 쪽의 말씀이 맞다고 해서 무슨 자존심 상할 것도 아닌데 험한 말씀은 서로 삼가고 아끼는 것이 모두에게 좋지 않겠습니까?
저는 준하님 먹는 얘기도 재밌고 해서 그리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반박'이란 사람은 준하님이 상대해주셔야 되고 재미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