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국이 북한 핵실험 4차까지 계속 견제 못하는 타이밍에 맞춰 중국탓하며 배치할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중국에게 버르장머리를 가르쳐줄때가 됐슴.

좀더 쥐락펴락해야 중국도 아 좆같으니 좀더 북한 옥죄자고
생각하게 만든게 더 이득아닐까요

우리도 카드를 내밀때가 됐다고 생각해요.

시간을 벌고 이해타산 계산하고 그건 우리 생각이고요... 미국 생각은 우리와 다르죠. 그냥 기다리기엔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 속도나 중국의 남중해 진출 문제가 예사롭지 않거던요... 미국이라는 원탑 초강대국은 남의 나라 처들어가도 다른 강대국이나 UN도 눈치 안봅니다. 그들의 의지가 거의 세계에서도 먹히는것은 그들이 유일한 패권국이기 때문이고... 그래서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거죠.

사드 문제는 어차피 결론을 내면 안되는 문제였어요

도대체 우리가 설치해서 아니면 절대 설치안하다고해서 얻을 이익이 어딨습니까?

국내 여론 이용해서 정부에서 버텨야 되는 문제인데....... 이 나라에 그만한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 지금 책임있는 자리에 있지 아니하니,,,,,  이 모양이 된거죠

국내여론도 사드 도입지지 많습니다. 뭘 여론가지고 버텨요. 과반가량이 사드배치 찬성인데.
여론가지고 버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요.
국민들 절반이 사드배치 찬성인데 그 여론은 무시하란 건가요? 말같은 소릴 하시죠?

여론대로 외교하고 국방합니까?

국익을 위해서 여론의 핑계를 대라는 거지

님 사드가 뭔지나 알고 말하는 거에요?

님은 여론대로 외교 국방 어떻게 하냐고 말씀하시고 이번에는 또 여론 핑계로 버텨야한다고 모순된 발언을 하시네요? 여론 버티기도 외교의 한 방안인데요?
니가 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로맨스입니까?
앞뒤 분간이나 하시고 글쓰시죠?

그러는 당신은 싸드가 뭔지는 알아요? 난 그래도 제대로 아는데?
방어무기 종말형 요격시스템 싸드에 대해 당신보다는 아주 많이 알걸요?

비용문제 타령하던분이네 ㅋㅋㅋ

옛날에 선조가 왜구 안쳐들어온다는 말듣고 돈도 아낄겸 가만히 있다가

왜구한테 털렸죠. 딱 선조마인드네 ㅋㅋㅋ

올 2월부터 중공은 입에 거품물고 사드 반대했습니다. 북한 볼모로 뒤구멍으로 지원해주고.

박근혜대통령 국민들한테 쌍욕들어가면서 중공 열병식까지 갔죠. 우리나라는 해줄만큼 해줬어요.

중공이요? 뭘해줬는데요. 많이 해줬죠. 협박

지금 이 갈등이 한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보이나요? 미국하고 중국의 갈등입니다.

지금 노선 확실히 안하면 우리나라 국제사회에 박쥐취급당합니다.

어디가 동맹국이고 어디가 갑인지 정확히 알고 행동합시다.

중공이란다?    밥은 드시고 가끔 산책도 하시면서 글 쓰세요

모두가 부지런할 필요는 없습니다

커밍아웃? 중공이 중공이지 그럼 뭔가ㅇ ㅛ?

중화인민공화국을 줄여서 중공이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죠?
남이 어떻게 부르던 무슨상관이지?
중공이라는 말도 국어사전에 등록된 말입니다.
남 지적하기 전에 본인부터 챙기십시오

중국 공산당 아닌가요? 잘못알고 게시네요.
중국 공산당 입니다. ^^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 둘 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글참 중공이 뭐가 잘못된거라고 이리 비꼬듯 썼을까요???

태도가 뭐가 어떻다는건지요?
북한땜시 필요성이 생겨서 설치하는 겁니다.
흠... 님께서 욕 먹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시간끌면서 중국 압박하고 미국한테 얻을거 얻어내며...엘샘 개발 성공... 성급하게 설치... 이득이고 좋지않겠습니까?" 이 말이 뻘 소리기 때문 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이미 압박은 커녕 중국 빨다가 북한이 미사일 발사하고 급해서 전화하는데 중국이 우리 전화 쌩까버리고 중국한테 완전 무시당한 대한민국이 급해서 두손 두발 들고 미국품에 안긴 상황인데 저런 글 쓰면 욕 안먹는게 이상한 겁니다.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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