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현재의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라면 노력이라 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캣맘,캣파더들이 먹이를 주는 고양이들이 중성화가 되어있는냐 하는게 의문임...
시,도에서 하지 않는 이상 일반인들은 먹이를 주며 개체수 늘리는 일에 불과하다 생각하네요...
먹이를 주며 중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한다면 좋겠지만...
단지 불쌍해서 먹이를 주는것에 불과하다면 잘못된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