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녀의 잘못이 크죠...
앞을 짚어본다면 질병관리본부에서 의심환자를 출국시켰다는 문제에서 시작된것이죠...
단지 저 무개념가 돌아 다녀서가 아니라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에서부터 이미 실수연발 대처가 미흡했기에....그부분까지 포함해서 말씀드린거고요....일부러 퍼트렸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중국이 그럴 말 할 처지가 아니죠.
그런 것들이 사스나 홍콩독감 때 뻔뻔한 낯짝으로 한국에 기어들어왔습니까?
그뿐인가요. 한국에서 중국인들이 벌이는 살인, 강간 등
5대 강력범죄만 해도 연간 수천건, 2008부터 10만명 가까이 됩니다.
제주만 해도 적발되는 중국인 밀입국자가 연간 1500명에
불체자가 수십만에 이른다고 하니 드러나지 않은 범죄는 더 많겠죠.
솔까 짱골라들이 무슨 염치로 이딴 소릴 지껄이는지 모르겠고
착한 한국인병 도져 전전긍긍하는 한국인들 태도도 짜증납니다.
남의 허물은 들추지 말자, 좋아요. 쪽발이, 짱개들이 혐한 짓거리를 해대며
매일같이 한국을 때려대도 우린 그런 수준이 되면 안되니
얻어터지면서도 갓끈이나 고쳐맨다고 쳐요
근데 우리 허물을 들추지 못해 안달나 허구한날 자국비하질 하는건 자제했으면 합니다
자성을 통해 개선이든 발전이든 하자면 좋은데 이건 밑도끝도 없이
자학비하질 하며 자긍심 깎고 패배주의만 퍼트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지 모릅니다.
어차피 중왜모두 반한혐한 기회만 있으면 터져나올 일입니다
신경쓸 것 없어요. 암만 잘해도 열폭을 어찌막겠습니까.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고는 안했습니다. 중국 반응이 비정상적이고 어이없다는 거죠.
중국이나 일본이나 틈만 나면 한건 물어서 혐한분위기 부추기고 까내려릴려고
눈에 불을 키는 모습이 역겨울 뿐이죠.
특히 중국반응은 뭐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고 할때 딱 그 짝.
우리나라한테 민폐줄때마다 뭐 어쩌라고?식.. 혹은 되려 화를 내던 뻔뻔스럽던 중국반응
들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