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때 빡센 유산소운동을 하면 빠집니다. 그리고 근력운동도 병행해주면 근육이 알아서 신진대사를 높여줘서 살이 잘 안찝니다.

참..너무 빡쎄게 하다가 봉크bonk가 오면 신체가 맛이 가버리니 에너지바를 챙기거나 근처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영양보충을 하면 됩니다.

제가 운동을 안하는 이유중 하나가..
식사를 하거나 흥분하거나 ..약간만 운동해도 안면다한증이 있어서..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운동도하기전에 전해질부터 빠지기 시작해서...땀구멍이 커지고 피부가 늙어가는게 보여요.

아 저랑 같은 체질이시네요. 비 맞고 싶은 날엔 조깅을 해요~

공복에 빡센 유산소는 피부가 늙는데 최고의 효율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폭식에 함정으로 훅가는수도 있고요. 위험합니다

아그리고 근육손실이 너무 커요.

장기간보다는 단기간에 지방빼는 효율이 좋죠.

진리는 하나..  아웃풋보다 인풋이 많다

살은 스트레스가 주는 영향이 크죠

운동?

김밥이 밥도둑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ㅎ

과일도 당입니다. 김밥은 볼륨에비해 열량이 높고요. 그리 권장할만한 식사는 아닙니다.

사실 몸무게 조절이 목적이신지 아니면 몸의 선을 만들고 싶으신건지 아니면 지병이나 그런 건강문제이신지에

따라 운동이나 식이가 변합니다.

그냥 체중감소.. ^^

그럼 일단 식단을 크기는 큰데 열량은 적은것으로 구성하시는게 옳습니다.

간단히 고단백식품과 감자  이경우는 고단백 즉 고기죠. 기름이 가장 적은부위의 육류와

GI지수는 높지만 크기에 비해 탄수화물 수치자체는 낮고 근육생성에 도움이되는 비타민등이 많은 감자 이감자의 GI지수를 육류가 낮춰주기에 아주 좋은 효율을 보이는 구성이 됩니다.  그리고 아침이라는것을 기준으로 보는것이기에 어느정도 빠른 흡수도 생활자체에 그리고 뇌의 활동 자체에 큰 기여를 하기에 권장됩니다.

현미밥같은 미도정곡식과 계란 (찹쌀현미는 안됩니다. )

현미라는 것 자체가 흰쌀밥에 비해 량대비 탄수화물이 적을수밖에 없죠. 그리고 계란은 알부민이라는 단백질의 구성특징상 소화가 상당히 늦습니다. 그래서 점심식사로 아주 좋은
가치를 보여줍니다.

저녁은 육류와 채소죠. 몸무게를 제가 알길이 없어 육류의 그람수까지 말씀 드리기는 힘드나 적당한 량은 인터넷 찾아보시면 나올껍니다.
그 시각적 량의 2배이상의 채소를 같이 섭취하세요. 그럼 어느정도 먹은 단백질의 소화와 쓰임에 충분한 탄수화물이 들어오게 되고 여분은 없습니다

저녁은 여분이 없어야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과일은 2~3당체로 설탈보다 조금 나은 수준입니다. 점심까지는 드셔도 되지만 3시이후는 섭취를 참아주시는편이 더 도움이 되실껍니다.

아 그리고 한식 기준입니다. 김치나 그런 반찬 다 포함 한 식사 그중 주된음식 기준으로 쓴겁니다. 그리고 염분은 조금은 싱겁다라는 느낌이 좋습니다. 염분이 부족해도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영향으로 지방이 싸이고 염분이 많으면 역시 지방이 싸입니다.

조금 싱겁게 드세요. 생각보다 어려운 식단 구성은 아니실껍니다.

감사합니다.

전 다이어트 때려쳐야겠다 할 때 김밥 먹는데요...
탄수화물 섭취는 현미밥이나 오트밀 같은 거친 다당류로. 바나나나 고구마도 좋아요.
과일도 좋지만 채소를 많이 드세요.

2달만에 20키로뺀 경험자입니돠. 무조건 안먹고 운동빡세게하는게 답이에요

최대한 안먹어야됩니다. 아예굶지는말고 죽지않을만큼만 드세요. 과일은 포만감이높은 바나나 추천

유산소운동 1시간이상 개빡세게하세요 ㅇㅅㅇ

진리는 단순합니다.
적게 먹는데 안빠진다 = 먹는 것에 비해 움직임이 적다 (초과 칼로리를 섭취하고 있다)
운동은 하는데 안빠진다 =  몸의 기초대사율이 떨어져서 칼로리 소모가 적다 (근육이 없다)

개인적으로 끼니는 줄여서 살을 빼시는 것보다.. 삼 끼만 딱 챙겨 먹고 다른 음식 먹지 않고 유산소 운동을 하시면 될 듯싶네요.

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꾸고 하루 1시간 걷기, 30분 윗몸일으키기 or 팔굽혀펴기 한달하니까 허리가 99에서 90으로 빠지네요. 놀랄 정도로 효과가 좋아서 더 열심히 운동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