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게임규제 이유도 있지만 게임규제가 게임산업에 악영향 미친건 부정할 수 없죠.
한편 정부규제도 문제지만 게임산업 내에서 혁신없이 중국에 밀린게 제일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게임산업은 게임산업이고
닭정부 욕하는 것과는 별개로 키울 산업은 키우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세계인구 25%가 무슬림인데 이슬람 할랄 식품 의약품 시장은 놓칠수 없는 시장입니다.
이걸 정부 욕하거나 이슬람 난민문제와 결부시키는건
어리석거나 일부 기독교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인 결과가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이지만 종교의 자유나 표현의 자유는 인정하는 편이어서 동성애든 할랄 산업이든 딱히 반대하지도 않음. 그리고 할랄 산업에 너무 루머가 많아서 반대론자들 입장도 별로 호응이 안가고요. 그리고 전 우리 나라가 그렇게 쉽게 이슬람에 흡수될 만만한 민족이 아니라고 생각함. 고조선부터 어떻게든 버틴 민족이 우리 민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