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우정도 쌓고 , 잊지못할 추억도 만들며 친구관계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해 교제를 했었습니다. 유아기때를 폴란드에서 보냈엇고 아버지와 함께 한국에 귀국한다음 , 제가 청년기때 프랑스 그리고 벨기에 에서 지내다가 2011년 즘에 국내 대학입학을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학부과정을 마친뒤에 석사과정을 하기위해 영국으로 왔었구요.
이건 언제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주관이자 ,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유럽에서 오래생활하면서 프랑스 영국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헝가리 폴란드 덴마크 오스트리아 여성들과 교우도 쌓으며 끊임없이 토론도해보고 제가 접하거나 교류관계가 있었던 여성들은 서유럽이나 동유럽권여성들입니다 .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연애도 해보았지만 각나라 마다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자국만의고유한특성이 있는거같습니다. 서양인들에게는 정이라는 문화가없고 , 오래전부터 통념되어진 개인주의 라는 사상이 공통점인 습성이긴한데 제가 경험해본바로는 이것도 각나라마다 그사람성향마다 제각각 다른거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랑스 벨기에 이쪽여성들과 철학, 가치관, 지식, 문화등을 주제로 대화하다보면
정신적 세계관 과 보편적 가치가 잘부합된다고 항상느겨지더군요..
다른분들은 어떤 경험을 하셧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을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