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할 권리는 분명히 있지요.
뚫린 아가리라고 함부로 놀리게 놔 둬야 새 대가린지 개념 꽉 찬 인간인지 쉽게 구분하기 위해서라도.
김기춘이 닭대가리 기둥 서방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전두환이가 핥아 쳐먹은 여배우는 왜 다들 아닥들 하십니까.
우리 모두 입을 자유롭게 놀릴 자유가 있으니까 한 번 제대로 다 까발려 볼까요.
닭근혜는 언제 , 누구에게 처녀를 바쳤는지 , 다까끼 마사오는 왜구에게 얼마를 쳐 먹었는지도 그리고 뒈지기 직전에 어디서 어떤 처자하고 어떤 자세로 있었는지도 다 말해볼까요.
알고 있어도 말 할 때가 있고 , 지가 그 빌어먹을 신념을 가질 자유는 있어도 최소한 공산당에 맞서 싸운 군인들과 피를 흘리며 이 나라를 지킨 애국자님들을 생각한다면 그런 개소릴 하지 못하죠.
우리나라 해군 기지가 해적 기지면 우리는 모두 왜구가 되는겁니다.
방사능 왜구 입장에선 우리 나라 독립 투사들은 적이지만 우리 민족에겐 영원히 영웅처럼 모셔야한 위인들입니다.
앞 뒤 분간 못하거나 똥 오줌을 못 가리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저능아 아니면 또라이란 뜻입니다.
대학생이 쳐 되서 저런 개소릴 하는 거 보면 오원춘이 신념을 가지고 멀쩡한 사람을 난도질 한 거와 다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