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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1 19:00
홍콩 처자의 군함도 감상기
 글쓴이 : mr스미스
조회 : 1,443  


23333.jpg


맨 마지막 문장 번역기로 돌려보니까

日本人真的很可惡

"일본인은 정말로 끔찍하다" 라고 나오네요
무한도전을 봐서 군함도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던 처자 같아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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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m 17-08-11 19:19
   
이런 군함도를 자칭 지식인이랍시고 그간 관심도 없던 영화판에
스크린독점 아는 척 해야 불의에 항거하는 지식인 같으니
너도나도 까기 바빴던 사람들.

군함도 2천만 갔으면 후속작 만들어지고 다큐로 만들어지고 부산행처럼 프리퀄도 만들어질 수 있었을텐데
일본 원하는대로 되어버림.

대한민국에서 다신 군함도를 소재로 한 영화나 다큐가 안나올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어느 ㅂ 신 머저리 같은 감독, 투자자가 또 만들겠습니까?

일본베스트 간첩들이 짜놓은 프레임에 걸려

군함도 끌어내린 사람들이 책임지고 자비들여 군함도를 세계에 알리든지
대한민국 외교력 총동원해서 각국 교과서에 군함도 실어달라고 빌든지.

아님 이것도 저것도 안될 것 같으면 일본 원하는대로  군함도 덮어야죠 뭐
스크린 독점이란 대역죄를 지은 영화니까 ㅋㅋㅋ

괜히 10년동안 조선총독부 총독들을 자기손으로 뽑고 밀어준 민족이 아니지..
     
부분모델 17-08-11 19:26
   
저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ㅠ_ㅠ
     
2006bluesky 17-08-11 21:55
   
댁이 말하는 ㅂ신 머저리 같은 감독 투자자들이 요즘 거의 매년 반일 주제 영화 잘만 찍어내고 있습니다.
님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군함도에만 이렇게 목숨거시는 님은 아무리 봐도 군함도 영화사와 무슨 관계가 있어 보입니다
그럴리가 17-08-11 19:26
   
왜 다시 안나오겠어요? 일제 관련해서 여러번 소재가 겹치는게 나오는데.
     
kimchim 17-08-11 19:35
   
되도 않는 스크린독점으로 개까이니까요. 한국내 숨어있던 일본 친일 간첩들 싹다 기어나와서 총력전으로 허위 날조 사실로 그럴듯한 프레임짜서 선동할테고,

그에 휘둘린 자칭 지식인들이 불의(?)에 항거하는 모양새 취하면서 자긴 깨시민인양
SNS에 '아 그래도 이러면 안되죠 한국 영화계 발전을 위해 스크린 독점은 없어야 합니다'

이  지  랄들을 하면서 끌어내릴게 뻔하니까요.

어느누가 또 군함도처럼 한류스타 끌어다 쓰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개봉관 최다로 잡고
만들어 개봉하겠습니까? 미치지 않은 이상.

전 개인적으로
일본 간첩도 간첩인데 좋다고 프레임에 휘둘린 것들이 더 역겹습니다

왜들 저렇게 생각없이 사는 건지. 결국 일본 좋은 일만 시키고 ㅋㅋ

분명 지난 10년간 조선총독부 버러지들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딱 그짝이에요.
요즘은 무식하고 멍청하면 죄인 세상인데
존재 자체가 죄를 짓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낀 게 군함도 덕분입니다.
          
그럴리가 17-08-11 19:39
   
스크린 독과점은 문제 맞다고 봐요.

나는 딱히 일뽕도 아니고 그간 보았던 사람들이면 잘 알텐데..

이렇게 자꾸 친일/반일 로만 나눌 필요는 없다고 봐요


영화 자체로봐도 장단점이 있는거고,
애초에 반일 정서로 나라를 단합하여 군함도의 실상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겠다 하는
그런 목적으로 대놓고 만든건 아니고 그냥 팔려고 내놓은 상업 영화입니다.

여태 어떤 영화도 2000개이상을 시작부터 스크린 확보한 사례가 없어요.
               
kimchim 17-08-11 19:52
   
무슨 일제강점기때 영화는 죄다 힘들고 어둡고 무거운 영화만 만들어야 합니까?

독립영화처럼 만들어 돈도 벌면 안되고 무슨 초상집 찍은 거 마냥 만들어서
몇 만명 보고 치워야 하냐고요.

한류스타 기용해서 이슈화 시키고 화제성 키운다음
액션 오락 상업영화로 장르 만들어서 외국인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만들어
전세계 퍼뜨리는 게 더 빨리 군함도를 알리는 길 아닐까요?

여기 홍콩인 반응보면 아시겠죠.

의식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액션 상업 오락영화 한편으로 역사를 배우려 하지 않습니다.

저 영화 본 홍콩인은 흥미가 있다면 구글에 군함도를 찾아볼 것이고
그렇게 일본이 숨기려하는 군함도의 역사가 세상에 알려지는 겁니다.
이거 아니면 누가 어떻게 무슨 방식으로 세계인들한테 군함도 알릴건데요?

스크린 독점이 문제라 군함도 끌어내리고 자빠뜨려야 한다...?
ㅋㅋ
                    
2006bluesky 17-08-12 00:24
   
2차대전 영화 다 전쟁의 비극과 참상 잘 드러내서 만들라고 떼쓰는 사람 없는 것처럼,
일제강점기 영화 다 어두워야 된다고 누가 주장한다는건 님의 뇌내 망상이구요
2차대전 영화중에도 홀로코스트 같이 인류의 비극을 다루는 주제에 한정해서는 후반부를 액션물로 떡칠하는 영화는 잘 없습니다.

일제강점기, 혹은 명량처럼 일본놈들 족치는 영화가 그동안 안나온 것도 아니고, 그걸 다 뭐라하는 것도 아닌데 혼자 뇌피셜로 북치고 장구치고
          
2006bluesky 17-08-11 21:49
   
이렇게 생각없이 무도에서 소개되어 유명세 얻은 군함도를 상업적으로 이용한 제작사 홍보에 휘둘려 앵앵대는 삶은 퍽이나 행복하시겠습니다
     
굿잡스 17-08-11 23:45
   
왜 다시 안나오겠어요? 일제 관련해서 여러번 소재가 겹치는게 나오는데. >

나오기가 쉽지는 않을 듯 하군요.

군함도라는게 애초에 무슨 국내에 존재했던 시설도 아니고 쨉쪽 그것도 섬지형인데

이번에 영화 찍으면서 3분2 규모로 사실적 셋트장 짓는다고 상당한 예산이 투하된 줄 아는.

200억대야 미국 헐리우드물에서는 독립 영화 수준이겠지만

국내에서는 이런 사실적 대규모 셋트장 짓는데에도 상당한 부담을 안을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이런 식의 국적불명의 SNS 선동질이나 여기 가생이 잡게만 해도

삼성 인디고급으로 군함도 인디고질 쳐하는 인간도 여실히 보이는 상황에서

향후 투자자들에게도 고민꺼리를 안겨준건 사실로 보이군요. 물론 우리의 영화

인지도가 아시아권에 조금씩 상업적 성공을 거두면서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어

나름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그리고 향후 줄줄이 개봉 예정인 헐리우드산 코믹스물등의 스크린 독과점은

이번 군함도 지적만큼 형평성있게 두고 두고 확실히 따져야 할 것으로 보이군요.
옷이작다 17-08-11 20:44
   
다행이네요..난 군함도 한국에서 몰매맞는거보고 해외배급 실패하는거 아닌가걱정했었는데..홍콩에서라도 많은 사람들이 봐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참 똑똑하고 명석한데 가끔씩은 너무 지나쳐서 피아식별을 못하는 경우까지 가죠.
반면에 왜구들은 참 멍청하고 단순한데 피아식별은 끝내주고..
2006bluesky 17-08-11 21:53
   
이 글 퍼오면서 번역기로 돌려보셨으면, 이 여자가 군함도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도 아셨을텐데 자기 보고싶은 것만 올려다가 행복회로 쩌시네요

이 여자기 님생각처럼 군함도 보고 아 군함도의 현실을 알게되었다 이럽디까?

아니면 2015년 방영한 무한도전으로 군함도를 알게되었답니까?
무한도전 괜시리 무거운 주제의식으로 욕먹고 시청를 떨어지면서도, 님이 물고빠는 모 영화처럼 상업주의로 접근하지 않고 무한도전 매주 자막 번역해 보는 아시아 시청자들에게 역사의 아픔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말그대로 다큐 찍었죠.

무슨 이 군함도 파쇼들은 짜증나게 영화가 명작이 아니라고 하면 일뽕이라 까고,
가슴아픈 역사의 소재를 상업적으로만 소비하는거 같다고 하면 상업영환데 뭐 어떠냐고 하고
아주 이리저리 내로남불 논리로 무장해서 가증스럽네요
2006bluesky 17-08-11 21:57
   
이글 보는 다른분들 보시라고 이 홍콩 여자가 쓴 글 번역해 드리죠

"애초에 무한도전을 보고 군함도를 알게 되어서, 이 영화가 상영한다고 하니, 아무래도 좀 지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홍콩에서 상영할때 와서 봤다. 재미있엇고, 전쟁은 정말 잔인하고, 일본놈들 나쁘다!"
     
kimchim 17-08-11 23:16
   
답도 없네 무한도전 ㅋㅋ

저 홍콩 여자 한명으로 영화 군함도가

세계인에 미치는 영향을 재단한다니..

무한도전 본 세계인이 얼마나 된다고..

답도 없다 ㅋㅋㅋㅋ
          
2006bluesky 17-08-11 23:57
   
아이구 네네 홍콩여자 한명 반응 끌어다가 갓군함도 찬양하시다가 갑자기 태세전환 그 속도에 다시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열심히 담당 영화 홍보하시고 수당도 많이 받으세요
               
kimchim 17-08-12 01:37
   
그러니까 무한도전 먼저보고 군함도 안건데
왜 영화 군함도 때문에 알게된거라고 하냔 건가?

지금 그게 중요해? ㅋㅋㅋㅋ

무한도전이 먼저 알렸냐 영화가 알렸냐가 중요하냐고

오진다 오져
     
굿잡스 17-08-11 23:59
   
2006bluesky> 근데 님의 말도 나름 일리가 있고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나

사고가 다르니 다른 의견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이번에 호평인 택시운전사도 봤다면 알겠지만

전반부와 후반부는 거의 픽션의 가공이 많이 첨가되었군요.

화면 초반에 사실 재구성 어쩌고 나오지만 기본 독일기자와 택시기사는 이후 만나지 못했고

이런 상황에서 초반 송강호의 서민적 애환이나 데모에 대한 부정적 시각등은 그냥 작가의

상상이 가미 이후 택시 기사들이 연합해서 무슨 헐리우드판 추격씬을 떠올리게하는 영웅몰이

행도 그렇고 이후 송강호의 훗날 모습이고.

그런데 이것도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는 당시 군부 독재 정권의 서막을 알리는

악랄한 집행과 당시의 광주라는 도시로 현시대 우리에게도 점차 잊어지는 그리고 신세대에게는

낯선역사이자 남의 아픔같은 공간과 시대로 자연스럽게 안내하고 드러내기 위한 작가의

관객을 위한 배려이자 재미와 감정 유입의 전개라서 영화이기에 이해되는 것들이죠.


저도 군함도를 혼자 이후 어머니랑 누님과 함께 봤지만

두번 보면서도 초반에 이런 사실적 규모의 셋트장에서 보여주는 군함도의 악랄한 환경과

모습등은 기존 강제노역 현장에 대한 그 어느 영화에서도 보여주지 못했던 부분이였고

그런데 이런 전반부가 사실 좀 지루한 면도 존재했군요. 이런 느낌은 두번째 함께 온 우리

어머니나 누님도 그렇게 느꼈다고 하고.  만약 이게 너무 경직된 다큐로 혹은 누가

불만이 그기서 뭔 촛불? 그기서 뭔 담배질?? 어쩌고 다 들이 된다면 택시운전사고

어떤 영화도 마냥 자유롭지 못할 듯 보이군요.

저도 보면서 류감독이 가진 액션의 호쾌함으로서의 힘과 장점을 보았고 또한 그가 역사물에

보여준 한계성도 함께 느꼈던 사람으로 긍정적 부분과 부족한 부분 역시 함께 전체적으로

영화는 영화로서 봤으면 하군요.
          
2006bluesky 17-08-12 00:19
   
네 저는 군함도 손익분기점 간당간당한 적당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의 갓군함도 천만 못찍는건 말도 안된다능 하고 돌아다니는 일부 극성팬의
변태적 애정이 예전 디워때 보는거 같아서 역정이 나서 말이지요.
물론 영화적으로 군함도는 디워보다 훨씬 나은 영화입니다만, 극성팬들의 논리가 그때나 지금이나 "한국인이면 그러면 안되지" 이정도의 아메바적 사고방식이라 발전이 없는거 같아 짜증이 나네요.
군함도를 소재로 했으니까 좀 더 이렇게 이렇게 만들었으면 좋았을걸,
군함도를 소재로 했으니까 그딴식으로 사전 언플하고 까보니 이런 내용으로 만드는건 좀 안되지 않냐는 비판을 하는거지
무슨 일반 상업 액션영화 놓고 토론하는 것도 아닌데
뭐라 하면 이건 상업영화네
또 뭐라 하면 이건 애국영화네
넌더리가 나네요
kimchim 17-08-12 01:29
   
네 자칭 깨어있는 지식인이자 의식있는 영화인께서 어련하실까ㅋㅋ

군함도 이대로 덮히면 좋아할게 누군지부터 생각하라니까

참 답없네..

아니 이 영화 묻히면 앞으로 어떻게 군함도 알릴꺼냐니깐?
이것만 답해보자.

잘난 지식인께서 사비들여 다큐만들어 세계인들한테 봐달라하시게?

아니 답을 해보라고

이보다 더 좋은 홍보기회 당신이 만들꺼야?

답도 없네 ㅋㅋ

그냥 스크린독점에 비난많은 영화니까 끌어내려?

아 됐고
답글 열심히 달던데 이거하나만 답해보자.

이 군함도 영화 묻히면 어떻게 알릴건데? ㅋㅋ
그냥 스크린 독점했으니 한류스타고 화제성이고 나발이고
일본 원하는대로 그냥 덮어? ㅉㅉㅉ
     
2006bluesky 17-08-12 01:58
   
영화인도 아니고 지식인도 아닌데 언제 자칭했다고 또 망상중인지
군함도 영화 한계가 있는 영화다-> 군함도 끌어내려라,  망해라
이 논리의 비약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교수가 과제 b주면 아이구 이놈의 교수가 나더러 퇴학하란다 하는격.
인간이 무슨 모아니면 도격으로 삶이 양극단을 왔다갔다하네

군함도 만한 자본과 노력을 모을 기회가 흔치 않으니 더더욱 액션탈출극 색채가 많았던게 아쉽다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월드컵 본선진출해서 언플하다가 까보니 무캐고 비리비리한 대표팀 좀 깔수도 있는거지 그거 까는사람한테 대표팀 까는걸보니 너의 국적이 의심된다!  이러는사람이 정신병 아뇨?
          
kimchim 17-08-12 10:09
   
영화인도 아니고 자칭  지식인도 아니면서 스크린 독점이 문제니 다큐로 안만들고 액션 탈출극으느 만들었니 전문가 마냥 나대니깐 하는 소리지

영화인도 아니고 자칭 지식인도 아니면 그냥 한국인으로서 군함도 전세계 공론화 시키고 이슈화 시킬 수 있게 너무 까지만 말아달라는게 애국팔이고 돈받고 댓쓰는 알바질 같냐

도대체 영화인도 아니고 자칭 지식인도 아닌 일개 소시민 따위가
뭐가 그리 불편해서 부들부들 떨어대며 여기저기 군함도 끌어내리고 까는 댓글 다는 이유가 뭐냐 그게 더 이상해
정체가 뭐야 대체 이러다 후지산 폭발하겠어 ㅋㅋㅋㅋ

국가대표팀 까는 거 누가 뭐라냐 비판을 해야지
들어먹으라고 아주 작정을 하고 비난질을 해대는게 정신병 같은데?

아니 알았으니까 대답을 해보세요.

군함도 영화 망하면
당신이 군함도 전세계에 홍보하고 이슈화 시킬꺼냐니까?

우린 강제징용당한 피해자 분들의 후손들로
일본이 덮으려 하는 군함도를 전세계에 알려야하는 의무가 있는데

도대체 영화 군함도가 뭐가 이리 불편해서 후지산이 떨리는게
보일정도 부들부들거리며 깔까 모르겠네

자, 다시 핵심으로 가서.

이 영화 망하면 전세계 군함도 홍보는 뭐 어떻게 할건데요?
덮어? 한류스타 기용해 화제성 키운 이 영화보다
더 공론화 시킬 수 있는 방법있어? 정부가 전세계 각국에
세금으로 홍보 광고해?

그냥 1차원적 생각밖에 못하는 아메바 정신병자 빡대가리들이
일본이 짠 프레임에 휘둘려 빼애액 거리는 거 마냥 덮고
없던 일로 해?

똑같은 소리 계속하게 만들지말고 답을 해라 답을.
 기다린다ㅋㅋㅋㅋ
               
2006bluesky 17-08-12 12:53
   
지혼자 지식인이랬다가 소시민이랬다가 이제는 후지산 드립이네
혼자 가상의 적 상대하느라 수고가 많어
그놈의 일뽕논리는 언제나오나 했다.
똑같은 소리 계속하는건 니가 스스로 논리에서 못빠져 나와서 그런거고.
나는 스크린독과점으로 비판 안했는데 혼자 쉐도우파이팅 하느라 용쓴다.

소시민들은 무슨힘이 있어서 홍보하냐고? 삼성이 현대가 우리나라 브랜드 이미지 홍보해주는 슈퍼갑 회사니 우리같은 소시민들은 급발진 나도 백혈병 반도체 써도 아주그냥 입닥치고 감지덕지 지지해줘야겠다 아주?
니가 코웃음친 무도 이야기한건 이딴식으로 수백억 써서 그돈 메꾼다고 언플해대는 상업영화보다 예능한편이 군함도 더 잘 알린거 같아서 그런다. 이미 나와서 효과 거뒀는데 또 언제나오냐고 눈가리고 아웅하지말고.
등신같이 군함도 팔면서 돈버는 업자들 논리에 동조하고 싶으면 황금같은 주말오전에 내 댓글 기다리지말고 가서 군함도나 한번 더 보고와
군함도로 국위선양해야되니 이미 한 백번봤나?
조조로 청년경찰 봤는데 봐줄만 하더라 그거라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