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아라 이 00 아버지집이 파주라서
연락받고 동대구역-서울-공항열차-공덕역 하차-문산 경의선타고 -야당역 내려서
술먹고 놀았는데 2시간내내 딸 욕하네요
용돈 안준다고 ㅎㅎ
이00오라고 전화했는데 청담동집에서 손님온다고 못온다고해서
야당역 근처서 우리끼리 여기저기 놀았는데
글쎄 물가를 이야기해주것소
곱창이 100그램에 12000원 정도 하더이다
가요방도 도우미 불러서 3시간노니깐 도우미 21만 가요방 룸비 9만 술 값 (맥주만 먹었는데)
30 이정도 팔아주면 룸비 안받는데 거긴 다받네요 망할
티아라 이 모양 아버지집에서 자고 술덜깬 상태에서 사우나 가자는걸 안가고 바로
행신역에서 바로 동대구역가는 기차있어서 타고 집에왔는데
왜 맥주값이 30나왔는지 짜증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네요
멀어서 다시찿아가서 따질수도없고 ..이래서 남자들은 술먹으면 지갑가져가지말고 카드만 가져가야해요
난 밀양 -대구 셔틀하는 cu매니저일을 하고있어서 이근방 물가 잘아는데
윗지방은 물가가 장난아니네요
티아라 이00 는 요즘 일본 게스트로 돈안되는 일하고있답니다
그리고 정게에 한번씩가는데 ....거긴 미친늠들이 많은건 같습니다 본인들은몰라요
잡게에서 인사하고 안부 묻고 서로간에 친절한 댓글다는 정게놈들보면 토악질나옴
아직 술이 덜깨서 횡설 수설 하고 갑니다
로아 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