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부품이 몇개가 뭉쳐 있습니다.
보통 단자만 따로 있지 않거든요.
단자만 따로 갈았다는건 그부분만 떼서 수리 했다는거죠.
쉽게얘기 해서 부품이 없어서 수리를 해야하면 옛날엔
전파사가면 고쳐줬거든요.
부품을 뜯어서 고장난부푼만 납땜을 다시 해서 고쳐주죠.
그런 얘기를 하시는듯
우리나라는 부품값이 너무 싸고 수리를 해서 쓰는사람이 없어
그냥 버리죠.
그래서 기판수리나 그런 단자수리를 잘 안해요 통채로 갈지
그래서 동남아 쪽에서 더 잘합니다.
핸드폰도 우리나라는 고장나면 바꾸죠.
그폰들 수입해서 납땜 다시하고 고쳐서 그나라에서는 다시 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