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인들이라면 모를까, 적어도 뷰티 블로거들은 이거에 식겁할 겁니다. 왜냐하면 화장품은 얼굴에 바르면 바로 반응이 오거든요. 멀쩡한 화장품도 내 타입에 안맞으면 피부가 난리 나는데 하물며 출처도, 성분도 제대로 모르는 중국산에 히스테릭하지 않을 수가 없죠.. 이제 저 분들이 무무소 까발리는데 1등 공신이 될겁니다.
그냥 괜히 무무소 본사가 어디에 있고 한국에 사업자등록을 했니 마니 그 등록이 식품등록이니 뭐니 이렇게 길게 설명해봤자 저 사람들 알아듣지도 못하고 오히려 머리만 복잡해 지니
그냥 간단하게 나는 한국사람인데 한국에는 저런 브랜드가 없어요 라고만 해줘도 모든 설명이 가능할 듯해요 이것만큼 단순명료하게 이해시키는 방법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