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로 연명하는 제로사이즈 모델들에다 포샵질까지 해대는 바람에
올바른 인체 인식에 대한 왜곡을 일으킨다는 비난을 받아온 패션업계는
비난을 피해가는 동시에 깡마른 모델도 계속 쓸 수 있는 비책을 발견했습니다.
-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마르냐!
- 사람 아닌데?
ㅎㅎㅎㅎ
사진은 루이비통의 모델인 파판 13의 라이트닝과 코오롱의 새 모델인 서든어택 2 마야입니다.
모델업계도 알파고가 잠식하다니... 모델 여러분 이제 마음 편히 더블퍼지초코브라우니나 드시러 가세요. 우걱우걱.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