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을 죽이고 경제를 살리는것이 올바른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얼마나 지속될것이고 국민들에게 과연 올바른 정치였다고 평가받고 납득시킬수 있겠는가?

전세계적으로 계급주의가 수면위로 떠올라 표면화되는듯. 다수의 희생으로 소수의 삶이 융택해지는것이 과거 계급주의의 부활이라고 밖엔.

또 다시 기득권을 뒤집기위해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사회주의를 선동하며 요동치는 바람은 전쟁을 불러오겠지 또다시 기득권을 뒤집기 위해 민주주의의 탈을쓴 자본주의가 부상하겠지.. 소수의 욕심으로 역사는 되풀이된다.

주변국가의 위정자들이 국민의 눈과 귀와 입을 막고 현혹시켜 우민화 시키고 여론 공작하는것이 조짐이 보임.

세계적으로 불황인모양이군요

프랑스로 유학 가서 제 불어 공부도 도와주는 형이 있는데, 평소엔 유럽 찬양 그렇게도 하던 사람이 어느새부턴가 갑자기 "야 이제 유럽도 망해간다 ㅋㅋㅋ" "내 생각에 독일 빼고 전부 망할 거 같다" "나도 공부 끝내면 캐나다나 가야겠다" 이런 소릴 하는 걸 보면 생각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한 모양.

그렇군요. 유럽 강대국중에 그나마 유럽답고 선진국이 독일빼고 프랑스 뿐이였는데..

따지고보면 전세계적으로 강대국에 선진극인 나라는 캐나다랑 독일 호주 수준빆에 없는듯파네여

미국이랑 영국을 제외하면 섭섭하죠.

애들 한달에서 둘달씩 휴가로 노는거
반만 줄여 열심히 일해도 경기 살아날듯ㅋ

저기는 휴가가 그렇게 길어요?

그리스 이태리 스페인이고 재정 적자땜에 골머리

그기에 돈 빌려준 프랑스가 얽혀 있고

미국은 경제지표가 살아나더만요ㅋ

프랑스 지금 노동시간 늘리는 논의 하고 있죠..

독일도 2분기 마이너스 성장..

ㅎㅎ 선조들이 이룩한걸로 편하게 먹고살았죠.  잠자고 있는 깡패국가가 남의 빵에 눈 돌아갈까 우려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