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학기라 구직활동을 시작했는데...
바로 지인 소개로 러브콜이 2곳에서 왔습니다..
한곳은 교수님 소개로 기업도 중견급이상으로 크고, 군대문화에 일이 개빡시고, 연봉 높고, 2~3년 교육후 해외발령...(해외 영업)
다른 한곳은 대외 활동중 알게되고 도와준 화학재료를 기반으로한 아이디어 상품 신생 중소기업(특허 기술), 완전 프리한 분위기(오픈? 유럽마인드 사장)에 일은 조금 빡시고, 연봉은 비교적 낮고, 입사후 바로 해외발령...(파트너 사 기술지원및 (해외)영업지원
고민이 많네요.... ㅜㅜ
가생이의 여러 어른분들... 어디를 추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