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넘아~
넌 악플이나 달며 그렇게 살어~
난 사랑을 베풀며 살텡께롱..
내가 가생이에 상주하는게 그렇게 싫었어?
내가 새벽에 스포츠에 빠져있는게 그렇게 싫었어?
네 인생살이하고 너무 다르니 막 약이 올랐어?
그것이 네 인생이여~
네 팔자라구~
부러워서 악플이나 달고 사는게 네 팔자라구~
못난 지 팔자나 한탄할 일이지 왜 남에게 화플이를 햐?
으이그..
못난넘~
딱! 보니 뭔일로 입에 풀칠해 먹는지 알겄다..~
그동안 줄기차게 악플을 달길래 오늘 매를 들었다 이넘아~~
네가 최소한의 상식이라도 있는 넘이었다면 그냥 넘어갔겠지..
그런데 넌 악플 레파토리가 꾸준하대?
내가 몇번 말했제?
글을 보면 그 사람을 아는 능력이 나에게 있다구~
넌 도저히 계도가 안되는 인간이라 판단되어 오늘 특별히 매를 들었다 이넘아~..
감사하고 살어!!
아무에게나 매를 선사하는 것은 아니니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