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센터인가 에서 지원해서 만들었다는데
항상 보는 상투적인 내용으로 가득찬 드라마..
김우빈은 사법고시를 아주 쉽게 합격했다가
맘에 안들어서 그만두고 쉽게 아주 잘나가는 연예인이
되서 등장하는데 얘가 슈퍼맨이냐 배트맨이냐..
수지는 힘들고 어렵게 살지만
등장하는 남주인공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도움을 받는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
게다가 김우빈은 시한부 병까지 앓고있고..
어이구 수지와의 사랑이 얼마나 애절한가..ㅎㅎ..
고마해라 그정도면 많이 우려먹었다 아이가..
수지 나온대서 봤는데 한국 드라마의 전형적인
폐단만 갖고 있는 쓰레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