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에서 생난리친 케이스는 진짜 진정한 *지랄이 뭔지 보여줍니다
1. 호주 출신 골기퍼 마크 보스니치는
애스턴 빌라에서 활약하던 히틀러식 인사로
토트넘 팬들을 자극해 1000파운드의 벌금.
2. 독일에서 에스프리가 제품에 달린 영국산 버튼에
스와츠티카와 비슷한 문양이 있다고 항의를 받아
바로 판매중단.
3. 포켓몬 카드에 그려진 불교 스와츠티카를 본
미국 부모들이 닌텐도에게 소송을 걸어
해당상품 판매중단.
4. 중국산 완구에 새겨진 불교 스와츠티카를 본 캐나다 소비자들이
항의를 걸어 판매가 중단.
5. 자라 핸드백에 힌두 스와츠티카가 들어가
스페인 소비자들의 항의로 판매 중단.
6.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 인도 힌두교도가 스와츠티카를 자신의 집 지붕에 장식했다가,
지역주민과 네티즌들의항의에 경찰들까지 나서.
7. 중국 수출품에중국 질량검사총국이 부여하는 인증마크가
나치돌격대 SS마크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중국에 시정요청.참 깨알같은 대응;;
한국에서도 제3제국인지 제5제국인지 나치 콘셉의 클럽이 홍대에 오픈했다가
미 대사관에서 항의가 들어와 바로 컨셉폐기.
서양쪽은 거의 비슷하게만 생기면 발광을 해대니까 아예 내걸수도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