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국 시간으로 토요일 총기소유에 대해 규제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미국의 800여개 도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남.
어린 아이로 부터 할아버지 까지 ... 워싱턴 DC의 백악관부터 의사당까지만 해도 수십만명이 운집.
동부의 뉴욕으로 부터 서부의 로스엔젤레스 까지 800여개의 도시에서 고교생들을 중심으로 시위가 일어남.
런던, 파리 등 유럽의 대도시 시민들도 미국의 학생들이 주도하는 이 시위에 동조해서 동조 시위를 함.
트럼프와 의회의원들이 코너에 몰림 - 그러나, 이러한 초거대규모의 반대 집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와 의회의 지도자급 의원들은 거의 입을 다물고 있음.
총기소유에 대한 근본적인 법적인 변화가 있을때까지, 학생들이 계속 집회를 열갰다고 함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