븅신들이..지들 문화 수준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저런 먼치킨급 문화유산은 꿈도 못 꾸니 약탈해가거나 그게 불가능하면 저렇게 떼 쓰고 골치 아프게 함.....골 때리는 족속임 ㅋㅋㅋㅋ

그때 줬으면

니뽕이 세계 최초로 목판인쇄술을 만든것마냥 홍보했겠죠

유네스코는 기본이고

하.. 중간에 이승만 이 개같은 색히..

결국 팔만대장경 복사본을 몰래 빼오고
계속 뺑기쓰고 불교관련 문화재 300년간
조선에세 얻어오고 죽어라 연구해서

일본이 불교 연구의 최대 권위국이 되어버렸죠
집착 장난아님
중국불교든 동남아불교든 불교연구하려면

일본을 아니거칠수 없게
유물확보에만 350년
조직적 연구는 120년간 연구해온 집착상당한 애들

중국 본토의 불교는 문화대혁명으로 많이 퇴색되었다고 합니다만..

그래서 불교연구 최고 권위국이
현재론 일본이죠
메이지때 폐불훼석이니 병신짓거리를 하면서도
연구의 끈은 놓지 않았는가 봅니다
(아무래도 중공의 문혁이 더 병신크리티컬인가)

티벳은 거의 식민지고 중공이 억압

중공은 스스로 미친짓 했고(문화대혁명)

한국은 기독교의 입김이 강하고 불교랑 싸우는 중이며

동남아는 문화만 생활화지 그렇다할 연구조직도 없고

몽골도 마찬가지...

결국 전세계에서 오는 종교연구가가
불교연구를 하려면
무조껀 일본 거치고 진행해야할 정도가 되어버렸죠

일본 존나 영악하네요..

아니 불교가  일본에서 시작했나요.
태국이랑 스리랑카처럼 2000년이상 연구한 나라들은 무시하고 감히 무조건이란 말이 왜 들어갑니까?

불교의 기원이 일본이 아닌데 말이죠

생활이나 문화로써의 불교는 몰라도
조직적으로
학문적으로 연구한게 거의 없으니깐요

종교연구와
성지순례같은
종교문화체험은 다른 개념

성지순례는
종교적 신념과 체험을 하는곳이지

학문적으로 파고드느건
결국 대학이나 연구소 가야죠

아인슈타인의 연구와 사상을 배우려면
아인슈타인의 생가가 아니라 대학을 가야하듯이요

박정희의 옛생가를 방문한다고
유신정권의 지식이 뇌리에 박힐리가 없잖아요

불교를 전혀 모르는 분일것 같네요.
불교는 종교체험의 종교가 아니고 연구의 학문임
특히나 소승으로 불리는 근본불교는 종교로 둔갑한 한중일의 대승사이비 불교보다 더 학문적 불교고 유튜브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서양스님들도 소승의 스님들임
일본이라면 무조건 조치요?

다시 말하지만
종교와 종교연구는
분야가 매우 다른데요
일단 불교관련되어 정리되어 있는
논문이며 서적이 거의

일본발이에요 당장 검색해도 동남아쪽 서적은 거의 없어요
제가 한번 불을 키고 찾아보기까지 했는데
잘 안나오더군요

보고싶어도 보기가 힘들더라 이겁니디

일본이 그 소승불교까지 다 연구를 해놔서
그걸 구독하는 케이스가 수두룩 백백...
소승을 믿건 대승을 믿건 그건
기독교냐 개신교냐의 차이만큼 자유지만

무교 종교 연구학자가 뭘 연구해볼려면
그쪽 논문 뒤져봐야해요..

제가 진짜 궁금한건
일본이 폐불훼석이란 병신짓을 했는데

연구 자료가 왜이리 많냐는 거겠죠

확실히 말해둘것은....
일본이 불교의 정통성이 있는게 아니라
먼저 선수친거죠

한국이 50년만 더 빨리 선수쳤다면
불교연구 권위국은 한국이었겠죠

뚜게더님 말씀처럼 인도-티베트-동남아의 산스크리트어, 티베트어, 팔리어

등으로 씌여진 초기불교 경전부터 시작하여 소승-대승불교 경전들을 적어도

메이지유신 이후인 19세기 후반부터는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집대성한 나라

가 일본인지라.... 불교연구 관련해서도 해방 이후 1950~60년대부터

학문적 체계를 갖추고 시작한 우리나라의 불교연구보다 근 70~80년이

앞서 있습니다.

한국에서 한국불교를 제외하고.... 인도에서 비롯된 초기불교부터 시작하여

소승-대승불교 관련 학문들을 더욱 깊이있게 연구하려는 전공자들에게

일본이 축척한 방대한 불교연구 관련 자료들은 필수적이라 할 만 합니다!

근데 일본은 불교국가라기보다는 잡신 미신국가가 아님? 뭔 신이 그렇게 많은지

미친 개독들이 팔만대장경 마저 없앨려고 한다는 거군요.
미쳤다구 진짜.

개독 씹극혐임.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사라져야 하는 게 개독.

분명 줬으면 지들이 만들었다고 왜곡 날조 했을거임
유네스코 등록은 옵션이고

지들이 만들었다고 우겼거나

조선이 조공으로 바쳤다고 개드립 쳤을듯..

만들었다고는 솔직히 못 했을 것 같고, 100퍼 조선이 바쳤다고 했을 듯..

상상만 해도 개빡..

한글마저 지들 오랜세월 내려온 신대문자가 기원이라면서 우기들 애들인데 뭔들 못하겠어요....ㅋㅋ

걍 스스로 만들어서 할 줄 모르는 미개한 새키들이죠..

심지어 베끼지도 못해 그저 훔쳐오는 수 밖에 ㅋ

남의 나라 문화재를 대체 왜... 지들이 만들면 되지..

못만드니까요...일본의 의식주는 전부 기본틀을 얻어가거나 훔쳐간거니까요...

명불허전 왜구 클라스

뽁큐~~~!!!
ㅗ ㅗ
왜구색햐~~!!

왜구들은 조선문화 받고 큰 못난 아들입니다

자랑할 만한 문화재나 역사가있어야지 ... 치졸한놈들

하..나 진짜....

맞습니다. 일본에서 팔만대장경을 달라고 줄기차게 요청했었죠. 조선은 어차피 유교국가니까 필요 없지 않냐는 식으로.. 그래서 조선도 그냥 줄까 하다가 팔만대장경은 국가적인 보물인데다가 이거 그냥 줘버리면 다음엔 뭘 요구할지 모른다면서 안줬습니다. 대신 다른 대장경을 줬죠. 하마터면 세계적인 대유산이 일본으로 넘어갈 뻔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