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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6 10:15
해외나가서도 가끔 설계 당하는 분 있슴
 글쓴이 : 나이테
조회 : 1,006  


우연히 원나잇 할때 여자가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만져보니 열이 펄펄 끓더라.

이때 한국의 좋은약 준다고 함부로 감기약을 주거나 했다가

마약신고를 당한다던가 강x신고를 당하는등 곤욕을 치룰 수 있어요.(이때 경찰은 짜고치는 존재)

비단 유명인만의 문제만는 아님.


실제로 약이 안맞았는지 안들은건지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고요. 옴팡 뒤집어 씀. 조심들 하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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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16-07-06 10:17
   
아마 그런 문제 때문에 포주가 있고 고급콜걸이 있는 것 일 겁니다
비싸더라도 깔끔하게 끝나니까요
     
나이테 16-07-06 10:19
   
보통 길거리나 나이트 같은데서 만난 경우가 문제죠.
들기름 16-07-06 10:29
   
우연히 원나잇이 가능하다는 환상은 몇살쯤 되면 없어지는 걸까요.
     
나이테 16-07-06 10:34
   
남자는 나이제한이 없어요. 80먹어도 되는사람은 잘됨. 10대 때부터 잘나가는 넘은 죽을때까지 잘되더라요. 희안한거임. 물론 우연히라는게 진짜 우연은 아니겠죠.
     
아라미스 16-07-06 10:45
   
님 정녕 한 번도 안해봤나요??
          
들기름 16-07-06 10:49
   
네, 안해봤는데...
...설마 그게 비정상인 건가요! (문화컬쳐)
               
물어봐 16-07-06 10:51
   
비정상은 아닌데요  ㅡㅡ;;
보통 술 먹고 가끔씩 하지 않나요?
결혼하고 나서는 안해봤지만 헤헤
               
아라미스 16-07-06 11:05
   
비정상이라고 말한적은 없구요.. 다만 환상이라고 해서 이해가 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