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당시 고난의행군이건 뭐건 북한 다 굶어죽어갈때 2000년 당시...
그때 많은 탈북자가 넘어왔고 얼마나 심각했으면 고위관료까지 넘어왔었지요...
뭐.. 그후에 한국이 돈줘서 다시 살아났지만...
지금이 다시 그때와 비슷해지고있지요...
고위장성의 탈북소식은 없지만 해외에있는 탈북자들이 스멀스멀 시도를 하고있고
언론에 전해지는 북한만 봐도 심각하며
얼마전 김정은이 한국 주요인사에 식사대접인가??? 초청까지 했었지요... 뭐 가지 않았지만...
북한이 심각하지 않으면 이런짓을 안할놈들이지요...
이미 초반에 무력도발은 물건너갔고... 이제는 초청으로써 돈달라이건데 안통하고...
중국의 지원은 한계가있고... 그래서 서해까지 팔아먹고....
이대로가면 내부분열가능성이 높아 통일이 가깝다고 봅니다.
뭐.. 이렇다 해도 적어도 몇년 이상 지나야 통일의 실마리가보이겠지만 생각보다는 빨리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