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도 잘났것 없죠.
왜 그럼 그네들은 그쪽에서 장사한다는 이유하나로 시민의 안전에 대한 불만 표시하는 정당한 권리를 비난하는 갑질을 하는지가 궁금하네요.제가 저런 발언을 한건 언제든지 자신도 피해를 입을 수있는 을이 될수 있다는것 알려주고 싶었죠.
참고로 전 임대소득말고도 다른 소득도 많은 편이라 물가상승률, 회사를 통한 유동인구 총량을 등 계산해서 다른 곳에 비해 비교적 합리적으로 임대료를 설정해놓습니다. 죽네 사네... 같은 건물에 어떤 디저트 가게는 수익이 예전과 동일한데 식당수입만 줄었다면 식당 운영이 잘못된 것이 아닌지 먼저 확인해봐야 하것 아닌가요. 장사안되다고 남탓 마인드
전에 중국에서 탈북자여성들 이야기 보니까
정말 비참한 수준이더만요
이건 뭐 대부분 인신매매로 팔려가는데
유흥업소 팔려가는 경우도 있고
완전 시골 깡촌에 장가못간 노총각들 한테 팔려 가는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온집안의 성노리개로 팔려 가기도 한다더군요
도망갈까 학대도 심하고 허구헌날 맞고 살면서 완전 노예같은 삶에 짐승보다 못한취급 받는다고 하던데
이건 뭐 말 들어보면 북한이야 미친놈이 나라를 막장으로 만들어 그렇다 치더라도
중국도 만만치 않게 미개국도 그런 미개국이 없더만요
헛소리
저 탈북자들 대림동 몇달 살아보게 하라지
대림동 탈출하고 옮긴 동네도
재래시장 주위로 조선족 집성촌이 있는데
짱개식료품점 근처 몰려다니면서 대낮에 웃통 까고 술처먹고
술 꼴아서 지나가는 사람 시비걸고 싸움나고
북한 남성은 잘모르겠고
최소한 그들 옹호하는게 아니라
피부로 와 닿는건 조선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