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님들이 왜인들에게 좋은 유전자를 물려줘 현대의 일본인을 만들어 주었다 생각했는데...좋은 유전자는 별로 안 전달되고 열성인 못된 유전자만 남아있는 듯
좋은 유전자 물려받은 우리는 오랜 기간 평화롭게(나쁘게 말하면 조용히 쪼그라들어) 더불어 살아왔지만 왜인이나 지나인들은 피지배층으로 여러 곳으로부터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았지만 좋은 유전자보다는 그 못된 열성인자를 발휘하여 어설픈 제국까지 다 해 보고
지나인도 몽골족이나 만주족 등에게 그리 밟혀왔건만 이렇게 우성인자는 다 사라지고 열성인자만 똘똘 뭉쳐 중화니 뭐니 하니
참 세상 일 묘하긴 함
지나인이나 왜인들의 천벅한 국가주의를 보면 열성인자의 발현은 맞는 것 같은데...세상은 못된 놈 못된 국가가 활개치는게 말같지 않은 역사적 순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