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우8은 실패했지만 8.1은 쓸만합니다.
개인적으로 7보다 휠씬 좋더군요.
7은 자원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요. 8.1이 가볍습니다.
물론 8.1보다 10이 더 좋구요.

요즘엔 10을 깔고 vmware로 8.1를 씁니다.

음..
윈8.1은 사용자에 따라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군요..

조금 지난 컴퓨터가 있는데
7이 호환성이 좋아도 느릿느릿해서 못씁니다. 그렇게 구형컴퓨터가 아닌데도 말이죠.
하지만 8.1을 깔면 빠릿빠릿해요.

지멋대로 컴 먹통되는거 빼곤 전 좋았다고 생각됨.
분명 자동업글 꺼놨는데 지가 강제로 해버림. 와 미침. 그리고 먹통.

몇번을 다시 깔았는지...경련 일어나네요.

저는 윈도우10에서 강제먹통현상이 있어나더군요.
RS3가 큰 문제가 일어나서 아무리 새로 깔아도 계속 먹통현상이 있어나다가
모두 삭제하고 새로운 RS3를 다운받아서 깔았더니 잘 되더군요.
요인은 RS2에서 RS3로 업데이트를 한게 요인이더군요.
업데이트로 버전을 바꾸면 거의 먹통현상이 벌어지더군요.
버전업할려면  기존의 윈도우를 삭제하고 새로 포맷을 해야 잘 됩니다.

문제는 마소에서 업데이트를 강제해버려서말이죠.

제가 윈도우 95,98,98se,2000,xp,7,10 이렇게 써봤는데 제가 써본것들은 다 좋더라구요
운좋게도 실패작으로 뽑히는 ME,비스타,8은 써보질않았네요

가위치기님 처럼 저도 여러 Win(SVR) o.s을 사용해봤습니다.
(일이 그쪽인지라 리눅스/유닉스 윈도우 왠만한것은 다 써보고 운영을 해봤습니다.)

지금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Win7에서 win8 체험판인 (당시 win8출시전 데모버전)모자이크 라는것을
마지막으로 메트로 스타일 윈도우는 전혀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win10은 8의 실패를 모티브 삼아 UI면과 소스 리펙토링및 IOT를 대비한 최신 os인대 ...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이유는 왠지 모르게 초반 8의 버그를 10에서 나타난다는 보안 이슈로 인한
(개인정보 및 보안에 민감한 사람이라..;;;)
거부감과 win7에서 만족(소스가 좋다는 평), win7을 마지막으로  칼리,민트,센토,우분투등의 리눅스가
해가 갈수록 좋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혀갔고, 또한 win7업뎁이 조만간 종료가 된다고 하니

결론적으로 win8은 7보단 UI면으로 좋을지 모르지만, 속빈 강정처럼
버그투성이였던점의 큰이유로, 그것을 상당부분 업데이트 한 10으로 갈아타시는것이 좋고,
(아마 7사용자는 계속 사용할듯 합니다.)
리눅스도 괜찮지만 초반에 익숙하지 않으면 어렵다고 느껴질수도 있으나
다르게 생각하면 모든것이 초반에 어렵고, 어려우면 인간은 적응력이라는 부분을 앞세워
자료를 찾아 보게 될태니 조심스럽게 리눅스 기반 o.s도 추천합니다.(저는 칼리나 센토가 좋더군요.)

7보다는 8.1이 낫징

윈도우즈 8.1 사용 중인데 예전에 10 무료 업그레이드 해줄 때 갈아탔어야 하는데 놓쳤어요.

아깝게 되었네요.
8.1이 빠르고 가볍긴 하지만
호환성이 정말 안좋아서 쓰다보면 언젠가 10으로 갈아타서야 할 필요성을 느낄정도입니다.

윈7 쓰던 사람은 윈도우 시작 키에서 위 아래 층 형식에 익숙해서 8처럼 펼쳐진 검색으론 적응이 안되더군요
단순하면서 단계별로 >>> 이런게 익숙한 유저에게는 불편할 뿐만 아니라
호환성이 7이나 개선된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윈도우 8은 실패작인거 인정합니다.
과거 게임하거나 7당시 나온 소프트웨어 호환성 좋은 원도우 7 버전이 쓸만한듯 합니다.
물론 10도 하드웨어의 가속도를 최대화 시켜주지만 과거 소프트웨어가 동작하지 않는게 많더군요

윈도7 노트북 구입해서 그해에 윈도8 프로모션하길래 잽싸게 구입하고 작년에 윈10으로 무료 업했다가,
윈도7으로 다시 복구했다가 현재는 리눅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돌아갈수 있게 고스트 이미지를 모두 만들어놨느데..리눅스를 한동안 사용하다보니
고스트 사용법을 까먹어서 그냥 리눅스 계속 사용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