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남의 나라 문화재도
억지로 복구하려고 하고(대표적으로 불국사)
무형문화재에 대한 욕심도 엄청나서 본산인 중국 무술보다 더 많은 무술에 대한 저서도 많을 지경;;;
심지어 남의 나라에 대한 문화재 집착도 굉장해서 무조껀 가져가려고 했었죠
심지어 반세기동안 아시아 문화재 수리공은 일본이 스스로 자처했다고 했을정도(지금은 한국도 지분이 많지요)
세계에서 불교를 연구하려고 일본에 많이 찾아오는것도 일본의 이런 옛것에 대한 집착 때문이죠
근데 중국은 있는것도 때려부수니
가진자의 여유인지 바보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