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알만한 사람들은 아실텐데 요즘 언론분위기가 한방향에 쏠려서
의견말하면 욕하고 말섞는게 피로하니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계신듯 싶네요.
전에도 글 올렸지만 허무한 요식행위예요. 체제보장하면 비핵화...
다행히 문대통령이 비빌언덕인듯 곁을 내주니까. 아버지때처럼 돈좀 벌자고 계획했는데,
존 볼튼이란 사람이 나타난거죠.
미국이 허섭하게 보이는 듯 해도 이런 진짜배기들이 숨어있다 나타나니...
갑자기 압박을느낀듯 싶네요. 트럼프면 어떻게 좀 한국 도움받아서 핵,자금모두 챙기려했는데... 존 볼튼이 나타났어요.
이 자가 원인입니다. 전 이사람 볼때 미국의 쏘시오패스 같은 면을 느꼤고
왜 선배세대 식자층들이 조심하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은 좀 잘보는 편인데, 이 사람 진짜 흥미롭네요. 긴장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