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국이라는 말을 들으면..
힘없는 나라.. 신경 안써도 되는 나라..
막 이런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한국을 홍보할 떄.. 이전에 우리가 자주 써먹는 말이였는 데..
진짜 소국은 인구가 천만도 안되는 싱가포르나 룩셈부르크.. 뭐 이런 나라를 소국이라고 하는 건데..
다른 나라 언론이 그렇게 말하든 안하든.. 우리가 나서서 그런 말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