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꽤 비쌉니다. 그리고 더렇게 귀찮아요. 아마 귀찮아서 국민 참여도 줄어들겠죠. 그리고 선거는 되게 느리구요. 빠르게 변하는 세상인데 여기에 제때 대응을 못해서 한국은 망해버리겠죠. 아참 입법부 사라지면 행정부 견제도 잘 안되겠네요. 안그래도 강한 행정부인데 더 강해져서 망하겠네요.
로마시대엔 국회의원들이 없었는데 국민모두가 참여하고 의견을 말하고 투표를해서 엄청난 국가발전을
이뤘죠. 국회의원시스템이 생긴게 미국같이 큰나라가 시민 모두가 소통하지 못하던시절 시민을 대변할사람과 그 시스템을 만들었고 그게 국회의원과 선거제도죠..
하지만 오늘날에 우리들은 모두가 소통할수 있기때문에 국민들의 의견을 대변할사람이 그렇게
필요하다곤 생각하지 않네요. 그냥 온라인 개인이 소통하면 되니까요..
스위스를 보면 직접민주주의가 어떤 이상적인 국가를 만드는지도 볼수 있죠.
그들은 매달 300만원을 지급하는 법안을 반대 했습니다. 열린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영국의 사태는 직접민주주의 인한 사태가 아니고 정보부족 등 무관심과 무지에서잃어난 사태라고 생각하지만 직접민주주의의 즉면에서 보면 좋은점 예라고 볼수있습니다.
국민의 선택으로 바꾼것이 때문이 이것은 또 국민들의 선택으로 바꿀수 있는것이라는것을 보여주는거죠 우리나라 처럼 일부의 권력층이 의해 움직이는 국가가 아닌 국민들의 의해서 움직인다는것을 잘보여주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