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에 베트남 예비군도  어쩌지 못한 실력으로 북한을  어떻게 접수 하겠습니까?  걍 대륙식 허풍이지요.

조선 후기 우리와 현재의 우리가 다르 듯

그때의 중공군과 현재의 중공군은 그 질이 차원이 다르죠;;

하나 바로 밑에 대한민국군이 버티고 있는데 중국군이 미쳤다고 막무가내로 북한으로 진격하진 않을 것 같네요..

우리랑 맞짱 뜨려면 웬만한 희생으론 어림도 없을 텐데 ㅋ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세계대전 3차라니 으 끔찍할거 같긴 하네요
폴아웃이 실현 된거니...

그런 문제가 발생된다면 중국군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정부의 의지 문제겠죠 중국군을 물리치러 치고 올라갈것이냐 아니면 한국이 먹은 북한땅 일부분으로 만족할 것이냐 문제죠

중국에 북한 북부지방 점령시나리오가 잇긴합니다. 양강도 자강도 등등

개인이나 국가나 믿을수있는건 오로지 자신의 역량입니다
외국도 도와줄만해야 도와주는거지 도덕적으로나 인정으로 도와준다는건
개가 웃을일이죠 가족도 폐끼치면 남몰라라 하는세상인데

중국이 북한에 지상군 투입할정도면 이미 북한은 전략적 군사기지를 폭격으로 다날려버린 뒤겠죠..
북한이 아무리 탱크와 방사포가 많다고 하지만 공중을 장악당하고 나면 지상군들은 허수아비임..

요즘북한의 미사일 역량이많이좋아저서 공중장악은 크게중요한것같지는않아보이는데요  단거리미사일같은거는 발사시간도매우짧고 폭격이감지되면바로 발사가 가능하니까  님말대로 폭격기날려서 선제폭격해버리면 이건심각한문제가되는건데 전쟁인데이건

유사시 중공군 한반반도개입은 제기억에 정천강을기준으로 남진을멈추고 미군(유엔군)과의 협상을한다는 거였던듯 .당시 조중수호조약으로 자동개입근거라든가 한반도내의 중국자산보호라든지를 근거로 댈수있다고 들었던듯

그리고 실제 중공군이 내랴온다면 북한내부군벌들은 자신들의 지휘보전쪽에 무게감을두며 중공군에대한 적대행위는 없을까라 보네요

아무리군벌들이썩었다고는하지만 국경선을 넘어진격해오는중공군을 그냥내비둘까요?자신의특권을보전하려고그래도 그사람들도 최소한의 애국이라는건있을거같은데

우리도 중공놈들 부담스럽고 위협적으로 느껴지죠? 중공도 미국이란 나라는 부담스럽고 위협적인건 마찬가지죠

제대로된 항모전단도 없는짱깨가 12개 항모전단을 가지고있는 미국한테 도발이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북한은 헌법상 대한민국영토이고 중공이 개입시에는 우리나라와 전쟁입니다. 미국요? 자동개입이지요 혈맹이니

그리고 1개항모전단이면 어지간한 나라 하나 쑥대밭만드는거 일도 아닙니다.

중공은 허풍만쎈 왕서방에 지나지 않습니다. 개길 능력도 않되지만요.

그리고 유사시 중공군개입 시나리오 라는 쉰떡밥을 자꾸 물고들오시는데

일개 사설개관에서 만들어낸 가상 시나리오 입니다.

무슨 미국 정보기관에서 만들어서 시나리오 짠건줄 착각하시는분들이 많네요.

미국정부가 유사시 중공군 개입시나오리같은 빙신같은 전략 한수 접고들어가는 전략을 펼칠거라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미국입니다. 미국 무슨 중국이 라이벌이나 된것저처럼 아시는분들이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