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과 호주 원주민은 학살이 아니라 거의 멸종이지요,,,

일제강점기 동안 인구가 늘어난건 사실인데,

1. 강제합병당시 조선의 인구조사 통계가 제대로 안되어있어 인구에서 빠졌던 300만명이 병합이후 추가됨.
2. 농업 생산량 증대의 영향. 그런데 동시기 전세계 모든 인구 (식민지포함) 가 다 늘어났음.

일제가 무슨 큰 혜택을 준게 아니었지요.

전쟁을 해서 멸종되다 시피 학살당한것과 비교하는것처럼 무식한것은 없죠..
그렇게 뇌가 없으니 원숭이 소리 듣는거죠 ㅋ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힘들었다고 말했는데 그 시대를 격지 않은 가해자 세대들이 인구 늘었던걸 보면 안 힘들었을거다고 말하는게 웃긴거죠; 세월이 지나서 실제 살았던 사람도 적어지고 기억속에서 사라지니까 별 멍멍이 같은걸로 우기는 경우가 다 있네요;

말도 안되는 비교네요.

미국 독립시 흑인인구가 남북전쟁 이전 까지 인구가 늘었으니 흑인들이 노예생활을 하지 않은 것이란 말도 안되는 논리네요.

일제 강점기에 인구가 늘어난건, 통계에 안잡히던 인구가 잡혀서 그런겁니다

예전에 대지진때
얘네들은 인구가 절반으로 줄고 그러나 보네..ㅋ

매질하면서 개체수 늘려줄테니 노예생활 할 생각 있으면 그딴소리 계속 하라고 하세요

일본애들이 멍청해서 그런거 같은데-.-;;

현재, 개막장인 북한도,
탈북자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북한인구 역시 해마다 늡니다.

아프리카도 그렇게 못 살던 대륙이여도,
인구가 계속 증가중이고.

19세기 이후, 지구의 인구는
계속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서,
어느덧 70억을 돌파했는데요;;

거기다. 미국인과 호주인들이
미국땅과 호주땅에 왔을때는
새 땅에 뿌리내리고 그 땅에 정착하려고 뿌리박기를 한 것이고

일본인들은, 자기 일본 본토에 계속 살던데로 살았잖아요?
조선이야, 장사를 하거나,  식민지 관리를 위해 파견되는 관료, 군인들이 온거고-

물론, 장기적으로는 일제의 수도를 도쿄에서 서울 인근으로 옮기고,
조선인들은 만주쪽으로 약 300만명 정도를 이주시킬 계획은 있었습니다만..
실현 가능성이 낮았고요.( 일본 내부에서도 이게 말이 되냐고? 욕을 먹던 계획이라;;)

재들은, 지들이 통치를 잘해서,
조선의 인구가 늘었다고 생각하는가보죠?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페니실린을 발명한 서양의학 기술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