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쯤에 gdp라는 걸 처음 측정하기 시작했고
제가 본 자료에는 1900 1950년 1973년의 자료가 있네요
저때가 언제입니까, 한국 역사상 왜란과 호란 그리고 한국전쟁때를 제외하고 가장 우리가 못살았던 시기입니다. 1973년은 우리가 한국전쟁때 바닥 한번 찍어주고 그다음 성장하던 시기였죠.
저 3개의 자료 모두, 한국의 1인당 gdp가 중국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보다 더 높게 나왔습니다. 다른 아프리카,동남아시아는 말할것도 없구요.
확실히 한국은 중국과 인도에 비하면 3천년동안 약소국이였고, 역사에 비중도 적었고, 문명도 덜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때도 3천년 동안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동안은 개인 삶의 질은 높았을 것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인도과 중국의 문명과, 강한 국력,넓은 영도는 당연히 인구빨로 가져간거죠.
더 발달한 제도나, 기술과, 과학은 단지 더 많은 인구에 의해서 경험적으로 많이 나타났을 수 밖에 없습니다
유명한 위인 수도 당연히 우리보다 많겠죠. 인구가 많은데
현대사회 뿐만이 아니라, 과거 역사에서도, 저 나라들은 강대국이기만 하고, 그걸 개인의 삶에 분배해주지 못했을 것이며, 단지 인구빨이라는건 같았을 것입니다.
조선이 명나라한테 사대한거 부끄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송나라도 고려한테 사대했는데요.
걔들도 몽골한테 우리보다 더 심한짓 당하고, 청나라때도 인구 확줄게끔 학살당하고, 그냥 인구만 많았다는 거죠 사실은.
고로 인종서열, 서,북유럽계열 백인>남유럽계열 백인>아랍인>한국,일본,터키,아르헨티나> 나머지 불가촉 천민
사실은 독일영국프랑스보다도 더 우월한 인종은 그 적은 인구로도 발전한 북유럽이나 네덜란드,룩셈부르크 같은 애들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