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 집단성폭행' 피의자 부모 "이제와서 어쩌라고"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60629092504799&RIGHT_COMM=R1
28일 CBS노컷뉴스 취재진이 만난 한 피의자 부모는 "여태껏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나서는 건 뭐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다"며 "5년이나 지난 일인데 그걸 갖고 왜 그러냐"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지나가다가 스칠 수도 있고 만질 수도 있고 그러면 기분 나쁘다 얘기할 순 있다"면서 "이런 게 다 문제면 의사가 환자를 위로하려 팔을 쓰다듬은 것도 성추행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우, 미개해...
하여튼 김장수 경위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