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영국 동일 나라로 보시면 됩니다.
두 나라는 형제국이자 동맹국입니다.
신대륙 발견시도 영국이 미국과 캐나다를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영국의 영향력은 그 어느나라보다 강력합니다.
1783년에서야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을 정도였으니까요.
또한 군사적 연구를 공유하기도 하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미국 = 영국 같은 국가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영국이 무너지면 미국이 무너지는것과 같습니다.
당분간은 주식이 폭락하는 휴유증이 있겠지만 그리 길지는 않을겁니다.
만약 더 길어지고 영국의 몰락의 기미가 보인다면 100% 미국이 개입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