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독립 하려고 시도 했던 곳이였고 반대파쪽으로 여겨졌던 곳이니 독립하지 않을까요?

영국은 첨부터 유로화를 안 쓴게 신의 한수 였고  단물 빨고 난 담에  결정적인 순간에  독일에게  치명타 한 방 날리고  EU탈퇴 한 겁니다.  파운드화는 유로화와 상관 없이  여태까지  따로  시장이 형성 되어서  운영 되어 왓기에  별 문제는 없을 겁니다.  단기적으로는 유로화가  평가 절상하고  파운드화는  평가 절하 되겟지만 경제 상황은 영국이  EU에 비해서 훨씬 상태가 좋기 때문에  결국  파운드화는  원래 자리로 되돌아 올 겁니다.

경제가 무너지면 그나라 화폐가치 폭락합니다.

무슨 근거로 영국경제가 무너 집니까?  영국이 제조업이 많아서 EU로 수출 많이 합니까?  영국은 금융업과  원유로  먹고 사는데  무슨 소리인지?  치명타는 독일이 먹은 겁니다.  도니노 현상으로  EU에서 다른 나라들이 탈퇴 할텐데요.  유로화는 결국 사라지게 될 운명입니다.

프랑스 극우 정당 마린 르펜도  EU잔류를 국민투표에 붙여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 했습니다.  프랑스도  독일 아래에서 빵셔틀 하는 처지라서  분명히  득/실을 따져 보고 잇을 테고  결국 탈퇴로  결론이 날겁니다.

영국의 EU 분담금이 무려 10퍼센트가 넘는데 이제는 이걸 나머지 국가한테 할당해야 합니다.  독일하고 프랑스 빼고 나면 나머지 pigs 쩌리 국가들 남는데 무슨 돈으로 EU 분담금을
더 냅니까?

스코틀랜드 절대 독립 못해요.
영국 덕에 먹고 사는데 어떻게 떠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