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노골적인데.. 발정기인가.. 아랍어로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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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인걸그룹 상위탈위하고 노래하는 그룹도 있어요 ㅋ;;

대놓고 빤스 노출한것도 아니고, 엉살 보이는거 때문에 그래요?
시원 시원하니 좋은데

그런 태도 좋습니다 ㅋㅋ

댄스팀에서 아무곡이나 싸게 하나 받아서 디지털로 발표하고 스스로 걸그룹입네 하는거죠.
걸그룹 명패가 있으면 댄스팀일때보다 행사비가 더 나와서 그렇게 한다네요.
그런 팀은 방송은 관심없고 오로지 행사비 바짝 벌기위해하는거라 노출이 장난아님.

상당히 자세히 아시네요.
그렇다면 정식걸그룹(?)이라고 볼 순 없겠군요.
얘네 검색해보니 막 대만도 가고 그러던데..

대만쪽에서 한국 걸그룹 불러서 행사하고싶으면 한국쪽 행사기획사에 연락하는거죠.
거기에 대략적인 가수 수준별 행사단가표가 있으니까요.
행사비 맞으면 유명걸그룹이 가는거고.
싸게 후려친 행사면 단가 맞는 저런 애들한테 섭외가는거고.
저런애들이야 연예인 대우받고 공짜해외여행하는 기분도 나고 좋죠.

레이싱걸 모여서 만든그룹 아닌가

이게 노출이에요?

ㄷㄷㄷ조선시대도아니고

정말 발정난 세상입니다.
지금은 시작단계지만, 이 댓가는 나중에 우리 딸이나 손녀들이 고스란히 받게 될 거임..
침 질질 흘리며 성욕을 갈구하는 정액벌레들에게..
왜냐하면 껄떡거리는 것들이 바라는 세상이란 바로 정액바다고, 그 속에서 건전함이란 살아남을 수 없으니까..
그 날을 위해 오늘도 정액벌레들은 불철주야 테라포밍 중..

보기좋네~ 나중에 딸낳으면 꼭 저런거 시키세요~ 보기 조찮아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많은사람들이 지 딸 속살 보며 싸구려 춤 추는거 보고 열광하면 부모로서 기쁘자나요~

나중에 꼭 딸낳으면 저런거 시키세요~ 시원하고 보기좋네~

내딸은 빼고.. 이지롤 하기만 해봐...

걸그룹이면 자기 노래를 하겠죠?

그렇죠 본인들 노래가 있어야 걸그룹이겠죠
이분들도 본인들 곡이 있으니 제가 걸그룹이란 걸 알았던 거겠고
그런 게 없었더라면 처음에 알았던 것처럼 그냥 댄스팀이라고 했겠죠..

앨범 발매나 자기들 곡이 있냐고 명확한 표현으로 물으시든지..
아니면 걸그룹으로 착각한 게 아니냐고 물으시든지..

잘 알아보지도 않고 애매한 표현으로 질문 아닌 질문 하시는 게 좀 그렇군요

스트립쇼보다 복장만 좀 덜 야하고 비슷한듯

발정이 났다느니, 나중에 딸이 어쩌구 저쩌구.. 아주 선비님들 몇분이 오셨다 가셨네요?
티비는 어떻게들 보세요? 딱 붙는 요가복이나 운동복입고들 특정부위 클로즈업등 하고 나오는건 괜찮으세요?
드라마 쇼프로 노출도 괜찮으세요? 영화는 노출씬들 있는것들 당연히 못 보시겠죠?
스포츠는 체조나 수영, 여자배구, 육상등은 이것도 당연히 못 보시겠죠?
당연히 외국 유명한 여가수들 몇명의 공연도 못 보실거고요? 만약 유럽이나 미국,일본가서 사시면 이분들 화딱지들 나셔서 못 사시겠네요.
저 위에 글쓴 것들을 보실때는  아무 의식도 안하고 보시죠?
에라이~ 당신들이 의식하고 야하게 보니까 야한거야.
다큰 성인이 무대의상 입고서, 공연을 하는데 당신들은 무슨 상관인데. 딸이 나오고 발정이 났다니 하는거야 ㅋ
왜. 위에 직업들 부모들 한테도 한마디들 하시지. 왜 또 저런건 예술이고 궁시렁~궁시렁 그딴 소리 할라면 입다물,,
아주 다 히잡을 입혀라

외국 기준으로 봤을 땐 아무 것도 아니다 할 수 있지만
한국 기준에서는 아직은 과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부분이라서 그렇죠..

만약 외국가수가 저렇게 나왔다 하면 저도 놀라진 않죠.
미국 보면 레이디가가부터가 엉덩이 까고 나오니..
남미도 장난 아니고..

그런 거 다 알지만은 제가 조선시대 사람이라서 놀란 게 아니라
한국의 경향으로 봤을 땐 아직은 저런 노출은 과한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저런 게 일상이 되면 언젠간 아무렇지도 않을 테지만요..

어딜 기준으로 보느냐의 관점의 차이이니..
일반적인 흐름에서 좀 더 앞서간 것이니 그런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어서 그렇죠.
이거 보고 스텔라 보면 스텔라가 양반이니.. 다 관점의 차이인 거죠

물론 발정, 딸 등등 이런 표현은 좀 거북하게 받아들이신 건 이해가 갑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니딸 시켜보세요~ 응원해줄께

미국같은데서 마일리 사일러스가 다 보여주고 성행위까지 무대에서 보여주니

그정도해도 되는줄 아는 미숙아들...미국이 우리나라보다 훨씬더 보수적이지만

기준도 없이 저급한 싸구려 행위가 정상범주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에 존재의 가벼움을 느낀다

주장은 하고싶은데 뇌에 주름이 안잡혀서 헛소리만 할뿐~ 안타깝다

웃기고 자빠지셨네 ㅋ 그렇게 선비질하면서 사세요 여자들은 처자도 보지마시고 알죠?ㅋㅋ
번화가나 친구들은 만나고 다니세요? ㅋ 핫팬츠 입고 돌아다니는 분들도 있다는거도 모르시겠네요?ㅋㅋ 그런 여성분들 무대에 올리고 얌전한 율동만 추게하고, 밑에서 저렇게 영상으로 담아도 저런 비슷한 그림 나옵니다. 당신은 그냥 여성의 노출을 그냥 싫어하고, 또한 여혐도 있으신 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ㅋ 나중에 딸 낳으시면 딸이 얼마나 피곤할까. 생각만해도 토할꺼 같네여 ㅋㅋ 잘 교육시키시고 훌룡한 따님 만드세요 ㅋ

아 그리고 나중에 당신 딸 낳거든 꼭꼭 살결하나 안보이게 옷 입고 다니라고 매일매일 말씀하시는거 잊지마시고요 알겠죠?ㅋㅋ 이런 사람들 왜 사는지 모르겠네 ㅋㅋ

거북한 표현을 빼면 알아들을 수 없는 수준인걸 알기에 일부러 그런거니 이해 하기 바랍니다

위에 몇분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셨나바요?

뇌에 주름도 안잡힌 초중딩 어린이도 몇명 보이네요

당신 말하는거야 ㅋㅋ

밖에도 못 다닐 분들 있겠네~~

그러게 말입니다...

여긴 행사전문 댄스팀이라고 봐야...혹은 자칭해 봐야 마이너 걸그룹
고진감래,권토중래?의 꿈은 꿀 수 있겠지만 현실적 방향성을 저래 잡아선 무리인득.
시골 빠에서도 랩댄스를 기막히게 춤,가능성 자첸 라스베가스라도 갈 순 있겠지만
현대무용가,발레리나,혹은 가장 가깝게 메이져 방송 댄서는 될 수 있을까요?
직업적 우열이 아니라 이미 장르가 다른 일임.

아나운서나 리포터도 윗사람에 몸팔고 들어간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얼굴보고 뽑는건 당연하다지만, 빽이나 비리, 성접대로 들어가는 기사는 수없이 올라와
이제 공영방송에 어렵게 시험 면접으로 들어온 예쁜 아나운서도 그닥 깨끗하게 보이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