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야 한국만 딸리는게 아니고 맨날 7시에 한 홈팀빼고 다른팀들 다 그수준일건데. 변명이 않되고.
내보기엔 체력떨어지기전 3세트를 잡았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고
3번 선수가 가장 문제였던거 같음 3번쪽으로 때리면 실패가 거의 없었던거 같다고.
그리고..
고의로 져주기? 진짜 그런거면 징계감. 그럴리는 없슴.
여자선수라서 그런지. 배구 자체가 그런지.. 분위기에 너무 휩쓸린다..
뭐 축구도 보면 체력 후달리고 분위기 몰리면 저런 비슷한 상황 나오는거 봐선...
여자선수라서 특별히 그런건 아닌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