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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1 11:55
농담이 아니라 슬슬 생명의 위협이느껴지네요
 글쓴이 : coooolgu
조회 : 679  



제가 많이 말랐거든요,,(좀 심하게)


그런데 지금 폭염주의보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오늘...바로 지금..

전 현재 집에서 겨울점퍼를 꺼내 입었습니다. 

지금 남들은 더워죽겠다고 다 팬티바람인데

전 지금 날씨가 10월하순의 날씨처럼 스산하게 느껴지는군요

이게 갑자기 그런게 아니고...점점 추워지게 느껴지네요

체온조절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듯.


왜지? 병원가면 좀 뭔가 바뀌려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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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갸 16-05-21 11:56
   
제가 지켜줄께여ㅠㅅㅠ..쓰러지면 매트역할 해드릴께여♥

아 그리구여 그건 영양실조같은거 아니에여?
김지랄 16-05-21 11:58
   
미련은 미덕이 아닙니당 -.- 나이믿고 까불지 말고 병원을 가세요
     
그럴리갸 16-05-21 1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ㅏ이분 조아>ㅅ< 진짜잼나!!♥
오순이 16-05-21 12:00
   
나중에 고생하지 말고 얼른 병원가세요
종합병원 수준으로 가시고요.
몸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황윤 16-05-21 12:02
   
진짜 잘하는 한방병원이라도 가서 양기 돋구는 한약이라도 몇첩 드세요. 전 벌써 몸에서 물이 줄줄흘러내려 걱정인데, 차라리 이 날씨에 추운것 보다는 더운게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