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에 팁이 없으면 힘들다고 알고 있어요..대표적인게 호텔 청소하는 사람들 같은경우..거의 팁으로 먹고산다고 아네요...
참..그게 좀 익숙하지 않은 문화라 힘들죠 ㅋㅋ동전이 없을경우 어찌해야하나...고민도 돼고 ㅋㅋ
그게 꼭 주지 않아도 돼긴하는데 또 주는게 매너라...
미국 말고는 딱히 팁에 대한 부담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미국에서도 서비스 마음에 안들면 주지 마세요. 대충 15%정도 주면 됩니다. 그 외 국가에서는 팁 없어도 됩니다. 다만 동남아의 경우 마사지는 조금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같은 경우에는 마사지 한시간 일하고 기껏 1000~2000원 받고 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글쎄요..해외 나갔을때...그냥 안줘도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저같은 경우는 깨끗히 청소해달라는 의미에서 호텔에서는 1달러 혹은 가장 지폐기본 화폐로 놓긴하지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또 팁을 주지 않았다고 청소를 엉망으로 하지도 않더군요...식당의 경우 팁이 정해져 있는 경우(음식가격에 포함)가 아니라면 준적이 없고, 택시의 경우 미터기를 켜고 가는데...잔돈(동전) 발생할때는 그냥 팁이라생각하고 받지 않고...근데 그냥 아무말 안하면 동전도 다 거슬러 주던데요....투어의 경우에는 팁이 이미 포함되어 있는 투어가 있고, 아닌 경우에는 가이드가 요구할때만 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