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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2 23:56
예전엔 설렁탕집은 다 아저씨가 서빙했는데
 글쓴이 : 나이테
조회 : 578  


아저씨가 가져다 주는 설렁탕

아가씨도 있긴 했는데 잔심부름.


어느집 가서 순두부백반 시키니 아저씨가 들고오더니

주머니에서 계란을 꺼냄.

한손으로 식탁에다 퍽 치더니 넣어줌. 신기한 기술이었슴.

남성미 넘치는 순두부 백반이라고 할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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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s 18-04-23 00:00
   
상남자네 ㅋㅋ
     
나이테 18-04-23 00:02
   
그런맛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