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쪽바리왕이 인간 개인적으로 보면 무슨 죄가 있겠냐만은
사실은 현쪽왕의 할애비가 악마였고 지금은 그 전통을 이어받아왔다는
상징성만으로 분노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보시는 분들 많을 것으로 압니다
허나 단지 그것이 아니라
전범 할애비 덴노 또라이가 일궈낼 뻔 (?)한 과거 아시아 침략 제패의 역사를
전국민이 그리워하고 있고, 그게 일본 최대의 국력이었다고 추억하면서
현재 찌질해진 쪽국을 강하게 만들고 싶은 욕구에 있어
그 시절을 모티브(?)로 삼고 싶어하는 것이 현쪽왕에 대한
한국 국민 감정의 핵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