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있으신듯한데 난독이신 건지 아니면 제가 댓글을 헷갈리게 썼는지 제가 말한 건 유럽 어느 특정 왕조를 말한것이 아니고, 현재 대한민국이 총 보유한 기록유산보다 유럽 몇몇 국가들이 더 많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시점에서의 얘기입니다. 왕조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요. 대표적으로 구텐베르그로 유명한 독일이 있네요. 찾아보니 현재 17개입니다. 우리보다 많죠?
지금 이거 나한테 하는 말임??? 애초에 나는 중국 기록유산이 지금보다 많았을 수도 있다고 했지 뭐 우리보다 대단하다는 말은 안헀는데? 난독 인증함?
일단 내가 중국 문화혁명사에 대해 해박한 것이 아니니까 얼마만큼의 문화유산이 그것으로 인해 파괴되었는지는 모름. 하지만 수많은 유산들이 불타버렸듯이, 역사서도 많이 불탔겠지. 진시황의 분서갱유 때처럼. 중국 역시 지금 기록유산이 9개인가 그렇고 우리는 현재 11개임. 겨우 2개 차이인데.. 저 정도 댓글도 못다남?
댓글 달고 나서 바로 이건 또 뭔 웃기지도 않는 개소리래;;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잉. 내가 중화병이라고? 어이가 없어서;; 내가 언제 중국이 문화대혁명으로 우리보다 기록유산이 적게 됐다고 했냐 이양반아? 현재 중국기록유산 개수인 9개보다 더 많았을 수도 있다 그랬지. 남보고 중화병 운운하기 전에 자기 난독증부터 의심해보시는게??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왕조별로 구분한거 아니고 현재 국가들 시점에서 말하는 거다. 단일 왕조로는 나도 조선이 제일 기록유산 많은 왕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아니 이 멍청한 인간이 뭔 말도 못하게 중화병 운운하고 자빠졌으니 안거슬리게 생겼나?
그리고 내 댓글에 어딜봐서 중국이 대국이니까 당연히 더 많아야 된다는 식의 결론이 나오냐? 내가 중국이 큰나라니까 당연히 더 많아야 된다는 식으로 글썼냐? 근대에 있었던 사건 중에 문화혁명으로 중국에서 소실된 문화재가 많으니 불과 몇십년전 그 사건만 없었어도 지금보단 많지 않을까 생각하고 단 댓글에 그렇게 풀발기해서 달려드냐? 그렇다고 내가 딱 꼬집어서 우리'보다' 많을 거라고도 하지 않았다. 현재 중국이 가진것보다는 많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단 댓글에 존나게 물어뜯네.
그리고 우리 역시 대몽항쟁이나 임란 호란 등등 전란이 많았지만 중국은 뭐 전란이 없었나? 당연히 여러 침략전쟁이나 일제시기 없었다면 우리 역시 지금보다 기록유산이 많았겠지! 근데 중국은 전쟁 없었고 나라 털린 적 없냐? 우리 역사 생각하는 건 알겠는데 좀 더 냉정히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역사를 볼 줄 알아라 좀.
난독증 새키가 띨띨이 운운하다니 진짜 기가 차네 기가 차. 당신은 난독증으로 멀쩡한 사람 중뽕으로 몰아넣고 뭐가 그리 당당한데? 그리고 내가 언제 중국 문혁을 걱정해줬냐?
이거 가만보니 난독증에 지꼴리는대로 뇌내해석까지 하는 또라이 같은 놈이었네.
내가 굳이 중국 얘기 한건 동아시아에서 조선이 독보적이라는 얘기가 나오니까, 당연히 동아시아에서 기록유산 우리 다음으로 많은 중국 생각이 난 거고, 중국이랑 불과 2개밖에 차이가 안나는 상황에서, 불과 수십 년 전 있었던 문혁 아니었으면 좀 다르지 않았을까 해서 달았던 댓글이었다. 다만 글의 주제가 조선의 예를 들면서 약간 왕조중심적으로 나간 거 같은데 난 조선왕조 하나만 가지고 얘기한 게 아니고 현재 기록유산이 등재되어 있는 국가 중심으로 말했던 거였는데 위에 한 사람이 난독하니 그 뒤에 난독이 꼬리에 꼬리를 문거고 말이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역사를 보라고 했는데, 너보다는 내가 뭔지 훨씬 잘 알고 떠든 거 같은데? 우리 역사상 전란으로 소실된 것만 알았지, 타국에 관해선 고려를 안하는 식으로 말하니까 내가 객관성 운운 한 거 아니냐. 아니 뭐 전란으로 역사서 소실 된건 중국은 안그러고 우리만 그랬냐?
애초에 나는 하지도 않았던 말인 중국이 문혁 아니었으면 우리 '보다' '본질적으로' 많았을 거라는 등 지 멋대로 소설을 써대는 지랄에, 대국 운운하면서 중국이 대국이니까 기록유산이 더 많은 건 당연하다는 난 그런 뉘앙스로는 쓰지도 않은 글을 아주 창조를 하면서 중화병 염병하니 진짜 얼척이 없네. 마치 뜬금없이 친일파 역적 취급 당한 기분이네 이거
내가 가생이 특성상 중뽕 일뽕 어그로들 많은 거 알고, 그래서 지레짐작으로 함부로 댓글 쓴거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된다만 남 함부로 매도하기 전에 제대로 알아보고 매도질을 해라 새기야.. 알겠냐? 지난 댓글 몇개만 읽어봐도 내가 어떤 성향 인물인지 알 수 있을텐데 개소리를 해싸니 꼭지가 돌아버리지.. 요 몇년간 가생이 활동 좀 안했다고 2렙짜리가 나보고 중화병이라니 하이고 참.. 게다가 지가 난독증해놓고 태도는 겁나게 당당해요
하.. 이런 모질이 새기를 교화하려니 기운이 쪽 빠지네. 아직도 이해를 쳐못하는 저 돌대가리라니.. 내가 굳이 중국 문화혁명을 거론한건, 앞서 몇차례 말했듯이 불과 수십 년 전에 일어난 극히 최근의 일이고, 전란으로 인해 기록물의 소실이 일어난것과는 명백한 차이점을 가지기에 꺼낸 말이다 이 모질이 새기야.. 그리고 애초에 기록유산은 역사기록물의 역사성을 가지고 따지는건데 인쇄술이 왜 쳐나오고 지랄이냐? 누가 우리 인쇄술이 중국보다 후달린댔냐?
다시 말하는데, 내가 중국문혁을 거론한건 수백 수천년 역사에서 일어났던 전란으로 인한 역사서의 소실이 아니고 정치적인 이념때문에 지들 스스로가 여러 문화재를 불태웠던 멍청한 짓거리였기 때문이다. 애초에 문혁이 외세의 침략에 의한거였으면 얘기 꺼내지도 않았다. 멍청하게도 지들이 지들 문화유산을 불태운 거라고. 그것도 극히 최근에 말이야. 이해가 안가니?
가장 오랫동안 한집단이 정보를 모아왔으니까요. 최소한 바티칸이 전부 불타거나 이주했던 (정치적으로 여러 격변기를 격기는 했지만) 적이 없죠.
당연하게도 로마시대부터 정보를 모았으면 정말 방대하겠죠. 원래 헬리오스교의 상징이 바티칸 곳곳에 남아 있는 것도 흥미롭고 기독교가 어떻게 창조되고 어떻게 변했는지가 전부 남아있을겁니다.
하다못해 원래 예수는 제우스의 아들로 알려지기 시작했죠. 나중에 제우스가 여호와로 바뀌게 됩니다.
이종교의 특징이 다른 민족, 문화의 창조주or대신의 이름을 차용해서 (예수를 양자보냄) 예수를 선전했다가 예수가 독보적이 되면 예수않믿으면 전부 지옥보낸다 사랑하는 아빠가 라면서 신명을 여호와로 바꾸죠. (피해본 신들이 제우스, 옥황상제, 하느님-하나님,기타등등 신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