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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9 16:00
혐한이 이렇고 저렇고 해도 결국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아무것도 안 합니다.
 글쓴이 : 우승열패
조회 : 1,315  

무례하게 들리겠지만 여기서 열변을 토하시는 분들이나 유튜브에서 분노를 표출하는 한국인들 중

90% 이상은 결국은 실제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 행동은 전혀 안한다는 겁니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내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를 표현하는 것, 내가 얼마나
널 같잖게 보고 있는지를 표현하는 것 이 2가지입니다. 언제나 그걸 최우선으로 놓습니다.

한국인들이 언제나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건 대한민국의 국익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해소라는 겁니다.

밑에 어떤 분이 무에타이 한국기원론 얘기를 꺼내셨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K3QWHVn7Flk

이 영상이 당시 제가 만든 반박영상입니다. 이거 만드는 데 하루가 넘게 걸렸죠. 물론 자랑하려고 이런
얘기를 꺼내는 게 아닙니다. 중요한 건 내가 얼마나 화났는지, 내가 너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지를
표현하는 것 따위가 아니라는 거죠. 그런 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한국인들 그닥 애국자 아닙니다. 전 제 자신이 애국자와 까마득하게 거리가 멀다는 걸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제 눈에도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애국자와 거리가 멉니다.

정말 애국자라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분들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신의 큰 이익을 포기하거나
희생하기도 하는 분들이죠. 아무나 그런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여기 그런 분들이 있을까요? 솔직히 말해봅시다. 거의 없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이익을 원한다면 여기서 화만 내고 있지 않고 뭔가를 했겠죠.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든지
영어를 배우거나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서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으로 외국인들을 잘 설득해보려고
시도라도 하고 있었겠죠.

한국인들은 세상에서 싸우는 걸 제일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열변을 토하는 사람들에게 정작 혐한에 실질적으로 실리적으로 뭔가를 실제로 하면서 대응하자고
하면 대다수가 도망가고 사라집니다. 귀찮고 싫으니까요. 그게 현실입니다.

저도 여러분들도 애국자 아닙니다. 어울리지도 않는 애국자 코스플레이 하지 말고 실리적으로 뭔가를
조금이라도 눈꼽만큼이라도 실제로 하는 게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는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민족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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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민트 16-05-19 16:01
   
작은 거라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맞불작전으로 가려고요. ^^
5000원 16-05-19 16:02
   
네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므니다. 간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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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척살 16-05-19 16:07
   
오우 열성회원이시네 ㅋㅋㅋ

이런 사람들은 정체가 뭘까요??
     
칸타페쵸코 16-05-19 16:21
   
빼박 증거 ㅋㅋ
붉은밤 16-05-19 16:06
   
총체적으로 심각한 ㅋㅋㅋ(포인트 감솨~)
왜나라호빗 16-05-19 16:07
   
싫어하고 두려워한다기보다 관심조차 없다가 맞죠 알려지지도 않고요
krell 16-05-19 16:08
   
그래서 니들처럼 그렇게 비열하고 악랄하게 하는게 애국이니? 그게 정상이냐고?  한국 걱정 하지마세요.  우리가 잘 알아서 할테니까
ooooooppp 16-05-19 16:09
   
애초에 넷우익이나 일본이 뒷담까는거 모르는한국인엄청많습니다 윗분말처럼 관심밖이죠 아예 그와반대로 일본놈들은 심각하게 우리쪽에 관심이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가생이도사실큰번역사이트이긴한데 카이카이나2ch수준에 댓글따라잡는건 무리죠 물론그렇게까진할필욘없어도 일본의 잘못된 날조질은 크게 고쳐야할부분이긴합니다
krell 16-05-19 16:10
   
니들 민족처럼 한 국가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악의적으로 깍아내리는 민족이 세계에 어디에 있나?
분명히 악의적인 목적과 계획이 있으니까 가능한거지  넷우익도 결국 니들 정부에서 부추긴거잖아. 돈주고 알바처럼. 뭔놈의 애국은?
얼마나 우리에게 열등감이 많고 의식을 하면 밥먹고 우리 혐한질하는데 에너지를 다쓰냐?  너희 경제 정치 지진, 이런거 신경쓰세요.  지들 나라는 한치앞을 바라볼수없을 정도로 불안한데.
하긴 지들의 앞날이 불안해서 우리 깍아내리는데 스트레스 푼다고 하더라고요.
퍽받이 16-05-19 16:10
   
일반화 하지 마시죠 ㅎㅎ;
퍽받이 16-05-19 16:12
   
그리고 싸우는걸 싫어하고 두려워한다는데 이건 좋은 거지 말입니다.
싸우고싶어 안달난 주변국가와는 차별되서 좋네요 완전 야만국가 아닙니까 주변국들?
화니정 16-05-19 16:13
   
말씀 하나 하나 공감합니다. 다만 이 곳에 너무 큰 의미를 두시는 듯.
이곳은 그냥 서로 상대국의 악플을 퍼와서 서로 감정 쌈박질 하는 놀이터 라고 봅니다.
그냥 즐기는 곳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봐요.
대당 16-05-19 16:15
   
소위 말하는 초딩이나 반항기에 있는 애들이 주로 이런 감정을 가집니다
왜냐하면 자신에대한건 지극히 자기중심적이지만
타인에 관해서 관용과 포용력이 없기 때문에 뭐든 극단적이 순수성을 바라지요
근데 이것도 순수성을 요구해서가 아니라 포용력이 없기 때문에 뭐든 띠꺼워 보이는 것이죠
보통 초딩때나 반항기때 극히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강한 시기에 이런식의 사고를 많이함 ㅋㅋ
헛개차 16-05-19 16:15
   
싸우는걸 싫어하고 두려워하는건 그만큼 법을 잘 지킨다는 소리 아닌가?
남의 나라 침략할 생각은 안하고 사니까 싫어하기도 하겠지요. 그렇지만 침략한넘들한테 꿀린적도 없을 텐데요. 두려워해서 침략했을때 의병들 일어나고 일제강점기엔 독립투사,고려때는 승려들 일어났나봅니다.
krell 16-05-19 16:16
   
그리고 왜 남의 나라 사이트에 와서 분탕질입니까?  당신 나라 사이트 가서 놀아요!!
그리고 여기서 사는 사람이라면 조심하세요.  길면 꼬리가 잡힙니다.
     
데커드 16-05-19 16:50
   
나는 님이 다른 나라 사람 같은데요. 글은 똑바로 읽고 댓글 쓰는건가요?
총명단 16-05-19 16:20
   
하는 짓이 어쩜..
어떤 싸가지 없는 인간이 친일파를 숙청해야 한다는 말에 이런 대답을 하더군요
그 시대에 친일 안한 사람이 어디 있냐면서.
그 당시 지식인이 아닌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애국은  저항의지를 갖고 잇는 것 자체만으로도
애국인 겁니다
지금 시대의 애국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영어를 배워서 그들과 격담을 나누고
동영상 만드는 방법을 배워서 유튜브에 올리고..그런 것만이 애국은 아닙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노력을 하면 되는 겁니다 하다못해 왜구 물건 구입하지 않는 것도 애국의 한 방법이고 실천이죠
     
데커드 16-05-19 16:55
   
이 글쓴이의 하는 짓은 굉장히 애국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항의지를 갖고 있는 것은 동물들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실행하고 행동해야만이 진정한 애국이 되고, 국가를 위하고 자기 자신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자판만 뚜드려가지고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물론 님의 말 처럼 일본제 상품을 구입하지 않고 일본 여행 안가는 것도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쓴이의 의도를 잘 이해못하는거 같네요.
          
총명단 16-05-19 17:00
   
글쎄요. 아마도 제가 아니라 님이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신 듯 싶은데요
               
데커드 16-05-19 17:02
   
님은 이글이 뭘 의미하고 무슨 의도로 보입니까?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데커드 16-05-19 17:27
   
질문에 대한 응답을 않해서 추가로 답글을 달겠습니다. 이 글 쓴이의 의도를 잘 파악했고 유투브영상을 보고 그 노력을 보고 칭찬이나 하시길 바랍니다.
대당 16-05-19 16:28
   
글쓴이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흔히 하는 논리들 보면
 자원봉사 하거나 선행을 행하는 사람도 가식적이라고 말을 하죠
남에게 비춰지는 자기모습을 포장하기 위해 그딴짓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부정적인 심리만 극대화해서 그 부분만 극단적으로 생각을 하는거죠
그리고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것에 대해 조금의 포용력도 없기 때문에
받아들여 지지가 않는겁니다 ㅋㅋ
여기 이글도 그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부정적이 모습만 극대화 해서 극단적으로만 생각을 하는거죠
다시 말해 포용력이 없기 때문에 그런 극단적인 부분만 생각을 하는겁니다
다들 초딩이나 반항기때 지극히 자기중심적이고 포용력없이 사람을 판단하던 시기들 있었을듯
나이가 들어서도 저러고 있음 진심 답이없는게 되는거죠 ㅋㅋ
     
데커드 16-05-19 16:47
   
글쓴이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흔히 무슨 자원봉사하는 사람을 가식적이라고 말한다거나 부정적인 생각만 말한다는 것은 님의 그냥 오해이거나 착각일뿐이고요. 글쓴이의 글의 의도는 나는 일본인들의 한국 모욕과 왜곡을 정면으로 방어하고 노력하는데 그런 사람이 거의 없고 보복을 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 같아서 참 답답하고 암담하다는 뜻입니다. 님이 잘못보았거나. 님 국적이 정말로 의심이 됩니다.
          
대당 16-05-19 16:52
   
착각같은 소리 하네요
저기 글쓴게 딱 그말인데 뭔 착각요?
이것봐요 일본같은경우 저런 날조질을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합니다
후원을 해서 혐한질을 해요 영상을 만드는것도 돈을 후원하고
저 혐한질로 돈벌이도 함
근데 한국에서 그런 조직이없어요
다 개인이 해야함 번역도 개인이 영상제작도 개인이
자료수집도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서 다해야함
이런거에 대한 생각은 못하고
이걸 개인이 안한다고 이딴글을 쳐 쓰면서 한국인 자체를 매도질을 하는거 보면
생각자체가 없다는 소리임
그리니 초딩같은 극단적인 이딴 글을 쓰는
               
데커드 16-05-19 17:00
   
저런 날조짓을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하면 한국인은 그냥 본인같이 여기다가 댓글로 무시하자고 하면 그게 최선이고 깨끗한 인간이고 답이게요? 꿈께셔요.
               
데커드 16-05-19 17:01
   
이 글쓴이는 한국에서는 그런 조직도 없고 그런 의지도 없는 것 같아 보이고 또 그런 노력이 없으닌까 답답하다는 식의 글입니다. 이런 글 쓰면 더 공감을 해야지 이게 뭐가 다른 나라에서온 사람 글이라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대당 16-05-19 17:13
   
어떤 글을 써서 비판을 하고싶으면요
그 비판방식이 결과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건가 생각을 해야겠죠?
뭐든 쳐 깐다고 비판이 되는게 아닙니다
자기 자식 공부안한다고 허구한날 욕질 한다고 그게 교육이 아니듯이
비판을 할려면 그걸 긍정적읜 방향으로 유도를 해야 하는거에요
근데 비하질 자학질을 하면서 그걸 비판이라고 빡빡우긴다 말이죠
바로 님이나 글쓴이 같이 말이죠
님 눈에는 이글이 일본의 혐한질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유도하는 글로보이고
이글로 통해서 동기부여가 되는거 같이 보입니까?
바로 이딴식으로 비판이랍시고 비하질 하는게 제일 쓰레기 같은 짓이에요
결국 심어주는건 개선의 의지가 아니라 자학만 심어주는거거든요
결과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는 생각은 안하고 그냥 쳐 까기만
하는데에 촛점이 맞춰져 있음 한심해서
                         
데커드 16-05-19 17:17
   
비판 방식을 어떻게 써야 하나요? 님 기분과 사람들 비위에 맞춰서 쓰라는 얘기밖에 안들립니다. 긍정적인 유도요? 현실을 현실대로 이야기해야지 자기 기분이나 비위 안맞다고 남 인격을 모욕하면 그게 사람인가요??

저는 충분히 이 글이 공감되고 또 대부분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런 노력이나 행동, 시도조차 않하고 아예 그러한 성향이 없기 때문에 저 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일본인들과 논쟁하고 싸움을 해봤지만 저의 편에 서서 같이 동조하고 그것을 같이 협동하는 사람들을 못봤습니다. 칭찬해 달라는 글인데 그게 더 독입니다. 자학은 님이 착각하는 것이구요.
                         
대당 16-05-19 17:26
   
저 말에 누가 공감을 합니까?
여기 공감하는 사람은 님 정도군요
대부분 반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
보이는것도 날조질이세요?
                         
데커드 16-05-19 17:29
   
댓글 전체를 보세요. 공감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대부분 관심조차 없다는 댓글도 있고, 공감하는 듯한 뉘앙스 글도 있어요.

대부분 반감 댓글들이 대부분이라서 나도 따라서 그들이랑 호흡을 맞춰가지고 똑같이 반감을 들어내야 되는건가요? 뭔 사고가 이리 단순한가요? 보이는건 날조가 아니죠.
                         
대당 16-05-19 17:32
   
이사람 희한한 날조기술이 있네 ㅋㅋ
아니 글 전체를 봐도 대부분 반감을 표하고 있는데
뻔히 보이는것도 이렇게 날조질을 당당하하는 뻔뻔함 이라니 ㅋㅋ
                         
데커드 16-05-19 17:39
   
아니 나에게 희한한 날조 기술이 있습니까? 그런가요?? 글 전체를 보면 긍정적인 반응도 내가 보입니다. 내가 다 체크를 하면서 님한테 알려드릴까요? 눈없어요? 그리고 반감글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건데 당당하면 어때요? 뻔뻔하다고요.

님 생각이좀 삐뚤어졌고 좀 이상한데요?? 지금 뭐 누가 더 공감이 많고 반대가 많은지 여론몰이하려고 이런글쓰나요??
                         
데커드 16-05-19 17:41
   
내가 글쓰는데 이렇게 억지로 비방하는 식으로 글쓴애는 한국사람인지 그것부터 궁금합니다.

내가 날조를 했다고 하는데 어떤 날조를 했고 어떤 날조 기술이 있습니까? 날조가 뭔지나 알고 얘기하시나요? 위 댓글중에 공감글을 하나하나 찍어주어야 하나요? 참 희안한건 님입니다.  어디서 오프라인에서도 그렇게 말하면 이상한 취급받습니다.
                         
대당 16-05-19 17:42
   
공감 몇분이서 하는지 세어서 적어놔 보세요 그럼
한 두명있네
대부분이 반감을 사는글에
두명정도 공감 그걸
모두가 공감을 한다고 적으놓은게 날조지 뭡니까?
아주 자기의견 정당화 해보겠다고 참 ㅋㅋ
                         
데커드 16-05-19 17:47
   
아니 그러닌까 공감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데 님눈에는 한두명 있죠? 내눈에는 한두명으로 보이진 않네요.  비공감도 그렇게 많아보이지도 않아요. 님 포함해서 7~8명? 남짓해 보이는데요. 공감은 지금 세어봤지만 한두명은 아니고 나포함해서 4~5명정도로 보이는데요. 이런게 중요한가요?
                         
데커드 16-05-19 17:49
   
날조의 의미도 모르고 숫자도 님 기준으로 세어놓고, 그냥 님 수준이 많이 딸린가 봅니다. 어쩌겠습니까....
그냥 이유없이 반감이 생기고 비방은 하고 싶은데 그 이유가 명확한 뚜려한 이유가 없으면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댓글 몇십명이 공감한다 해서 그게 정석이고 정답은 아닙니다. 명백한 이유와 근거, 논리가 있어야 하는데 님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님 기준에 그냥 이유없이 나빠보이는거 가지고 남에게 날조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대화가 안됩니다.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대당 16-05-19 17:52
   
이사람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그러니까 님이 모두가 공감하는 글을 글쓴이가 올렸따면서요?
어디가요?
대부분 반감을 사는 이딴글 올려놓고
님같은 부류 두명정도 공감하면 공감을 하는겁니까?
그리니까 자기 의견 억지로 정당화 하겠다고 이딴 무리수로 억지주장하는거
웃기지 않으세요?
아니 대부분 반감을 사는데 혼자서 모두가 공감한다고
자기 의견 정당화 하겠다고 그렇게 글 쓰면 그게 날조지 뭔가요? ㅋㅋ
                         
데커드 16-05-19 17:58
   
내 글 어디에 모두가 공감한다고 얘기했습니까? 나는 100% 공감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지. 그리고 이 글 자체도 공감할만한 글입니다. 대부분 반감 안사는 것 같은데요?

님이 오해하고 착각에 많이 빠진듯.

진정하시고요.
                         
데커드 16-05-19 18:03
   
댓글 쭈욱 읽어 보세요. 공감하는 사람들이 또 늘었네요. 님이 자꾸 떼쓰면서 이유도 없이 선량한 한국사람을 나쁜 인간 취급한다고 해서 다 님같이 생각하면 그게 바보입니다.

정당한 이유와 타당한 이유가 님에게 없어요. 님은 단순히 공감하는 사람보다 지금 비공감이 많다. 날조하지말라는데 참 날조도 뭔지도 모르고 막 써제끼네요.  이글을 비판하는 다른 특별한 이유나 근거가 없이 님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비공감만 할뿐인지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내 기분에 그냥 맘에 안들어서 엉뚱한 주장만 할뿐이에요. 비공감이 많아서 그게 정당화된다고 하지 마세요.
                         
대당 16-05-19 18:12
   
응? 같은 글 보고있는거 맞나요?
여기 대부분 반감글인데 어디가 공감입니까?
뭐지 이제 이제 우기기 인가요? 정신착란까지 오세요?
여기 댓글단 사람 16 17명 정도 되는거 같은데
님 포함 2 3명 빼면 말을 순화해서 그렇지 다 글쓴이 의견에 반대의견이네
이건뭐 우기기도 참 ㅋㅋ
님이 하도 우겨서 유치하지만 세어봤네요 ㅋㅋ
으휴 하는거 보니 대충 답이 나오긴 하네요
이렇게 뻔한거 조차 정당화 하겟다고 우길정돈데
어련 하시겠습니까? ㅋㅋ
그리고 보통 의도성의 판단을 보기위해
보통 전체글 보기를 하죠
이 인간이 어그로 인가 어떤 목적에서 이런글 쓰는가
한국을 비판하는척 하면서 자학질 하게끔 글쓰는 어그로가 너무 많거든요
저기 5000원 님이 의도 파악 하라고 친절하게
전체글도 올려 주셨네요 ㅋㅋ
                         
데커드 16-05-19 18:17
   
에휴 잘 보세요. 님 기준으로만 생각하지마시고요. 님 기준으로 해서 생각하면 안됩니다. ㅎㅎ
공감이 많다, 비공감이 많다 이걸로 싸우는 사람은 님밖에 없어요.  님은 이유가 없습니다. 글쓴이의 글이 잘못되었다는 점에 대한 이유가 없는데도 비방을 하려는거보고 참 성격이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데커드 16-05-19 18:20
   
정신착란 오지도 않구요. 님이 댓글이 점점 수위가 나빠지는거 보니 님의 지성을 탓하세요.  말을 순화해서 그렇지 글쓴이의 의견에 반대하면 이 글에 반대를 하지 왜 공감하고 맞다는 얘기가 왜나오나요? ㅎ 이것도 내가 하나하나 드레그해서 알려줘야 하나요?

우기는건 님이에요. 그리고 그런 이유로 님의 주장이 맞다고 주장하는 것은 초딩도 그런 주장을 않해요. 개인적으로 참 국적이 궁금합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주장을 하더라도 타당한 이유와 뭔가 이유를 되는데 다른 분들은 그냥 글이 예쁘지가 않고 긍정적이지 않다라고 주관적인 이유라도 되엇지 님은 비공감이 많아서 그냥 공감않하다고 얘기하고 내말이 맞다 우기는식이니 이건 너무나도 단순하네요.
                         
대당 16-05-19 18:21
   
제가 님한테 하고 싶은 말이네요 ㅋㅋ
제발 님 기준에서 판단하지 말고
우선 글쓴이의 의도가 파악이 안되면
저사람 전체글 보기를 좀 보세요
그래도 판단이 안되신다면 그냥 글쓴이랑 님이랑
같은부류라 생각을 하겠습니다 ㅋㅋ
아니 뻔한걸 빡빡우기는데 그럼 정신에 이상있다고 생각이 드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ㅋㅋ
                         
데커드 16-05-19 18:22
   
5천원이 쓴글 아무리 봐도 그것이 자학하려고 쓴거 같지는 않고 답답함을 토로한것 같은데요. 저거가지고 그냥 단순하게 단정을 짓나 봅니다. 사고가 너무 단순하신듯?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신건지????
                         
데커드 16-05-19 18:23
   
이 글쓴이글을 다읽어 보아도 별로 문제될 거 없어보이는데요? 그게 사실이고 또한 그런게 대부분이닌까 하는 소리죠. 님은 이글쓴이를 그냥 님기준으로 평가를 하는 것인지 무슨 다른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5천원이 말하는게 정답도 아니거니와 그냥 이 글쓴이가 쓴 글의 이력을 긁어와서 보여주는거 빼고는 없는데요? 그냥 칭찬하는게 하나도 없으닌까 어그로다?? 단순한 사고가 사람을 망칩니다. 그게 아니면 일부로 그런식으로 유도하는건가요?
                         
데커드 16-05-19 18:26
   
다른 사람을 비판하려면 다른 사람 의견가지고 잣대로 판단하지 말고 님이 생각으로 무엇이 어떤 이유로 타당한 근거를 대고 남에게 설명을 하세요. 남이 죽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말하면 안됩니다. 5천원 글보고 나보고 뭐라하지말고 5천원 글보다 님의 주장과 이유를 말하세요. 님의 이유는 지금까지 비공감수가 많으니 이 글쓴이를 비방하는데 나는 그것이 상당히 문제가 있고 불순하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단순히 비공감이 많다고 이 사람글의 문제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기대하는게 착각일까요??
                         
대당 16-05-19 18:33
   
아 그러세요?
뭔가 보통사람과는 공감대가 다른가 보네요
하긴 자학과 비판을 구분을 못하는데 어쩌겠어요?
비판을 할려면 비판방식이 결과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서
비판해야 한다고 하니까
논리가 없다 하질 않나 비위 맞춰서 비판해야 하냐 하질 않나
논리가 누가 없는건지
비판의 목적은 개선에 있는거죠
근데 그 개선을 할려면 사람들에게 동기를 북돋아 줘야하는데
꼭보면 그냥 욕질을 하면 비판이라고 한단 말이죠
개선을 목적으로 할려면 당연히 사람들이 공감을 가져야 하는데
이건 공감이 아니라 반감을 일으키는 글이라니까
내 기준이라며 빡빡우김
여기 대부분이 반감을 산다고 하니까
그것도 아니라며 빡빡우김 ㅋㅋ
아니 여기 글 적혀 있잖아요 그렇게 우기고 싶음 한번
적어봐요 누구 누구 공감하는지 좀 봅시다 ㅋㅋ
                         
데커드 16-05-19 18:39
   
그저 글쓴이글을 보고 글쓴이글 이력이 자학사관같으닌까 자학사관이라고 비방하고 싶으닌까 이런 댓글 올리는거지 님에게 무슨 다른 이유와 타당한 논리가 있습니까? 이유와 논리가 분명하고 주장이 있어야 하는데 남의 글을 인용해서 자학사관이라고 주장하고 이유없이 비방하는 수준이 참 안타까운 수준이네요. 자기 주장과 이유도 없으면서 비방하는게 좋습니까? 글쓴이 글 어디에도 친일 적인 글도 없고, 우리역사나 국가를 비하하는 것도 없고, 일본인들의 집요한 한국 비방과 물어뜯는 행위에 대해서 방어와 공격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아무도 이런 것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닌까 하소연하는 글들이 전부인데 그게 자학이라는 님 생각을 알수가 없네요. 님은 아무 이유없이 비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당 16-05-19 18:58
   
이유도 말해놨고 타당한 논리도 말해 놨는데요
님 바로 앞글에도 적어놨네
그러니까 우기지 말고 좀 적어보시라구요
너무 우기니까 좀 봅시다
내 기준인지 아닌지? ;
님 망상속에서 공감한다 공감한다 하지말고
실컷 이유를 적어놨고 비판을 할려면 공감을가져야 하는데
반감을 가진다 하니까 자꾸 내 기준이라며
여기 공감하는 사람들 많다고 하니
그러니까 그 공감이 몇명이나 되는지 좀 적어 보세요 그러니까
진심 어이가 없게 우기네 ㅋㅋ
          
krell 16-05-19 16:58
   
당신이 글쓴이예요?  한국에 계속 살고 싶으면 조심하세요.
               
데커드 16-05-19 16:59
   
내가 글쓴이라는 이유를 한번 대보세요. 아니시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님하고 나, 글쓴이 이렇게 셋이 한번 정모해볼까요?
데커드 16-05-19 16:43
   
끌쓴이 말의 의도를 전혀 모르고 외국인으로 비방하는 놈들 혹시 일본인 아닌가요??

고도의 전략으로 분란을 일으켜서 선량하고 노력하는 우리나라 사람을 비방하는 거 같은데요.

글쓴이 글의 의도는 매우 훌륭합니다. 저런 실행과 노력이 뒤따르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거의 없어서 답답하고 암담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런 얘기를 심적으로 불편해해서 외국인으로 모욕하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데커드 16-05-19 16:45
   
글쓴이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게 노력해서 글을 써놨는데 한심한 댓글들이 있으닌까 더욱 짜증나는 것이죠.
     
대당 16-05-19 16:51
   
글을 쳐 도배하는거 보니 글쓴이가 본인 이세요? ㅋㅋ
의도가 훌륭하긴 뭐가 훌륭해요?
제일 한심한 부류가 저런 부류임
          
데커드 16-05-19 16:57
   
글을 쳐 도배한다라? 말을 좀 예쁘게좀 합시다.

댓글 써서 올렸는데 글쓴이하고 저는 다른 사람입니다. 의도가 훌륭하다고 여긴 이유는 이 글쓴이는 일본인들의 집단적인 타 사이트의 여론 몰이 활동에 대한 반박 및 반박자료를 만들고 유포함으로서 일본인들을 공격하는 행동을 실천했고 또 그러한 노력을 한것이 훌륭하고, 한국 사람들은 그러한 노력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거에 대해서 공감하고 답답함을 토로하는 글이기 때문에 훌륭합니다. 제일 한심한거는 님이죠. 뭔 말인지도 이해못하는...
krell 16-05-19 16:53
   
저 사람은 한국을 위해서 쓰는게 아니고 우리를 위하고 걱정하는척하면서 비웃고 깔보기위해서 글을 쓰는겁니다.  잘 분별하세요.
     
데커드 16-05-19 16:59
   
이 글쓴이가 지적하는 것은 한국인들은 자판만 두드리지 아무런 행동을 않하다는 겁니다. 저런 자료를 제작하거나 또는 타사이트에서 일어나는 일본인들의 집단적인 행동과 행위에 대해서 반박하고 철저히 공격하거나 우리도 보복해야 하는데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아서 한국 사람들은 이점이 답답하고 이점을 보면 한국 사람들은 유순하고 행동이 조용하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을 싫어한다는 얘기가 아니구요.
          
총명단 16-05-19 17:07
   
님이 말하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개인들이 자비로 모여서 일을 하는데
그때 모집했던 사람들이 언어능력자(영어,일어,중국어등)
그리고 영상을 만들고 자막을 입히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기타 역사학자등 전문가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왜구의 날조에 대항하고
날조 영상을 반박하는 영상들을 만드는 일을 했죠

그때 그 분들을 보면서 그 사이트에 모인 사람들은 비록 댓글이라도
응원을 보내고 마음으로 박수를 치고
그 분들도 말씀하시길 우리들의 응원에 힘이 난다 고맙다 이런 말들을 하셨드랬죠

그게 정상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매도하고 까는게 최선인가요?
               
데커드 16-05-19 17:21
   
아니 그러닌까요.

꼭 남들 비위 맞춰야 되고 예쁘게 글을 써야지만 한국사람이 되는건 아니에요.

전 이글이 100% 공감이 되요. 왜냐면요. 저도 왜놈과 논쟁을 예전부터 자주했었고, 디시나 일베에서도 소위 "일뽕"이라는 사람들과 댓글 싸움과 논쟁을 하면 그들 대부분이 한국 사람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재일한국인으로 표현하거나 또는 어머니가 일본인이다 하프 일본인이라고 하는 사람을 자주 봤습니다. 따라서 일본인들이 일베에서대부분 많이 접속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욕하거나 집단적으로 쳐내는 생각이나 의지가 전체적으로 부족해요. 님글은 그런 소수가 있다는 것을 얘기해달라는 취지밖에 안들려요. 문제는 전체가 그렇지 않고 또한 공격적이지도 못하고 의지도 없습니다. 님은 여기서 댓글 쓰는게 다지만 이 글쓴이는 여러 외국사이트에서 행동을 실천합니다. 당연히 이 글쓴이가 애국자처럼 생각합니다. 됐습니까?
                    
총명단 16-05-19 17:28
   
어차피 대화가 안되는 사람하고 길게 얘기해 봐야
서로 좋을게 없으니 이만 끝내기로 하죠
                         
데커드 16-05-19 17:30
   
님은 명확하게 설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님이 구체적으로 상대에게 설명하고 설득해야 하는데 못한다는 것은 달리 뚜렷하고 명확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겠지요.
               
데커드 16-05-19 17:24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는 님이 판단할 사항은 아닙니다. 님은 여기서 그냥 착한거 나쁜거를 구별만 할뿐이지 어떤식으로든 국가와 민족을 도우거나 행동하는 식으로 실행을 하지 않았기에 님 주장에 아무런 공감을 못하겠습니다. 그런 감정만 갖고 있으면 다애국자면 이세상에 모든 민족은 다 애국자들입니다.
데커드 16-05-19 17:05
   
이 글쓴이 글 이력을 봐도 한국 사람들은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분노는 하는데 행동을 않하고 노력을 않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행동은 우리도 일본인들처럼 자료를 만들고 반박을 하고 또 일본을 공격하는 자료로 유포하면서 대결하면서 눈에눈 이에는 이 이런식으로 펼쳐나가야 되는데 그것이 없다는 거에요. 이거 맞잖아요. 틀립니까?

이게 없어서 한국 사람들이 답답하다는 글들입니다. 패배주의식 글이 아니라 실제 현 상황을 말한 겁니다. 왜놈들이 정부에서 지시한 세력인지 그게 어쩐지 몰라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겁니다.
데커드 16-05-19 17:26
   
이 글쓴이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응원을 보냅니다. 유투브 들어가서 보닌까 잘 정리했고 외국인들도 댓글을 달았네요. 이런 시도와 행동 그리고 노력과 시간을 할애하고 투기와 의지가 존경스러운 겁니다.

그냥 여기서 그냥 좋은 글 싸질러 놓고 나는 선비같은 의연한 사람이라 왜놈들을 무시할련다 하면 왜놈들은 기세등등해서 다 해꼬지하고 적이 없음으로 그냥 미쳐 날뛰고 영원히 날뜁니다. 말뀌를 못알아듣는 중생들이 많은데 그들의 국적이 나는 의심스럽습니다.
아햏햏 16-05-19 17:30
   
글쓴님이 어그로든 아니든 그것과 별개로 입애국이 아닌 실제로 애국하는분은 분명 적어염 >ㅅ<
저도 해봐야 댓글질, 반박영상 만들기, 넷우익들이랑 싸움질, 후원이나 서명운동, 봉사밖에 안해봤거든염. ㅠㅅㅠ
정말 중요할때 시위참여나 진짜 애국하는분들은 정말 대단한거에염.
(이건 들어가는 에너지가 하늘과 땅만큼 차이나염)
일제강점기같은 상황이 온다면 애국하는분들 결국 애국열사님들만큼밖에 안나올거라 생각해염.
그래서 정말 대단하신거졈 >ㅅ<
보여주기식 애국하는분들 좀 찔리라고 아이디 만들어서 쇼좀 하고 다녔는뎀 본질 다들 파악은 못하시더군염 히힛
     
그럴리갸 16-05-19 19:48
   
역시..ㅇㅅㅇ!!
첫글 올릴때부터 알아챗눈데..>ㅅ< 훔.,,.
데커드 16-05-19 17:32
   
여기 반감 댓글들 쓴 사람들의 의견이 왜 반감하냐면 글을 예쁘게 안쓰고 긍정적으로 안써서 반감생겼답니다. 답이 없네요. 그냥 사고가 너무 단순합니다. 그냥 자기기분 맞춰줘야 합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조만간끊음 16-05-19 17:32
   
읽고 기분이 좀 나빠질수 있어도 나쁜글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 다들 무조건 감정적으로만 보시네들.

 쫀심 건드는 소리이긴 하지만 어느정도는 맞는 소리했다고 봅니다.

 진짜 애국자와 감정적으로 썽내고 분내는건 차원이 다른 것이죠.

그리고 내가 아는한 한국사람들 싸우는거 두려워 합니다. 순간적인 감정충동분노에 의해 치기어린 행동, 욱하는 싸움질은 많이 하는데 진짜 싸워야할때 두려워 뒤로 내빼는 경우 참 많이 봤습니다.

이런 쓴소리도 받아들일줄 아는 우리 스스로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댓글 단 저의 지난글보기해보세요.  이런댓글 달았다고 나까지 의심하는 사람들 분명 나올꺼 같아 한마디 하는 겁니다.

참으로 속좁은 경우 많이 봤습니다. 물론 아프지만 나도 포함해서.
캬릉캬릉 16-05-19 17:44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은 거창한게 하니고 작은 부분에서부터 시작되는거죠. 주변에 떨어진 휴지 줏어서 휴지통에 버리는것만으로도 애국이 될수 있죠.
테살로니카 16-05-19 19:40
   
부캐가 쉴드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