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간질

대만도 그렇겠죠?

월래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도 강해지는 법

잘나가는 나라에 시기와 질투로 그런걸수도있고,,태국에 화교랑 일뽕들의 이간질일수도있겠죠

제아무리 쪽바리와 화교들 이간질이라도 우리 나라와 아둥바둥 척지고 대립할 이유가 없는데 왜 저럴까????
우리들도 그게 의문점이죠. 그냥 열등감으로 보면 됨

.... 자기 나라와 상관도 없는 나라라고 해서 ... 그 나라의 매수, 조작 등을 무시하거나 상관없어하지 않아요. 오히려 욕을 해대죠. 거기에 다가 자국이 그 나라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라는 루머를 퍼나르면 혐한 완성되는 거죠.  일본이 필리핀, 대만, 태국, 중국에 한국기원설부터 매수,부상,치안 드립을 항상 퍼다나름. 유튜브만 해도 '똥술'로 전세계를 경악시켰죠. 한국인들은 똥술 마신다 이러면서. 특히 이런거 말고도 태국은 우리나라에서 보신탕. 그러니까 개를 먹는 걸 혐오하는 애들이 원래 많아요. 그것도 + 요인이죠. 혐한의

2014때도 심했던게 인천 아시아올림픽에서 한국이 주작, 매수 짓 했다고 태국유튜브 장악한 적이 있었음. 물론 그전에도 있었는데. 이 영상이 2002년 당시 월드컵 내용도 짜집기 해서 완전 혐한 부추겼음. 한국 태극기에 똥싼 사진. 한국축구 선수들 얼굴에 발바닥 캡쳐하고 난리도 아녔음. 그 유튜브 댓글이 가관인 것이 어떤 일본놈이 한국은 매수국이다 등. 태국이여 우리는 형제자매다 이런 식으로 혐한 부추김. 이번에 일본 혐오가 생기더라도 그건그거고 한국 혐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거임. 해결법은 2002년 , 인천아시아올림픽2014 등 해명을 적극적으로 하고 유튜브 짜집기 혐한 영상을 빨리 알아차리고 파해시켜버려야함.

태국 방송에서 인천 아시안게임에 축구를 넘어서 2002 월드컵에서 역대 올림픽 오심까지
한국 스포츠를 대놓고 디스를 했죠

그게.. 문화가 서로 교류가 일어나야.. 반감도 덜하고 서로 우호적이 되는데..  일방적으로 한쪽으로만 유통 되면

그걸  침략 으로 받아들이고 그런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를 완화 하려면  국내에서도  다른 국가의 문화

컨텐츠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 겠죠...  자꾸 수준 낮느니..  우리 에게 안된다느니..  하면서 우열이나 승부로 생각하면 답없습니다.

태국과의 교류와 우호를 위해서 태국 콘텐츠 수입사업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문화 교류도 수익에서 멀어질 수가 없습니다. 태국문화 컨텐츠가 돈주고 체험할 만큼의 가치가 없으니 수입이 안되는 겁니다. 열린 마음이니 어쩌니 하는 논리로 이야기하지 마시고 현실을 보세요.

일본 넷우익의 선동과 태국의 친일적인 성향, 그리고 예전 축구 오심사태가 엮여서 생긴 현상인 듯.
물론 한국 욕하는 부류가 다수는 아닙니다.
거기도 일베같은 놈들이나 그러죠.

솔찍히 우리 태국에 관심조차없으니까요.저것들 착각하는게 kpop이 인기많아지고 kpop커버 잘한다고 띄워주니까 자기나라랑 동급으로 아는건지 별생각이 다드네요, 한때 엑소짝퉁그룹까지 나와서 따라하고 그랬죠,한국그룹에 태국멤버도 한번씩끼워주고 사람대접해주니까 자국멤버가 인기도 많아지고 좋아해주니까 주제파악못하고 기어오르는거 아닌지 이런생각까지 해보네요,

국가선호도 조사하면 일본보다 한국이 위인 나라는 베트남이 동남아에서 유일함

오히려 우리가 공들여야 한 나라는 태국이 아니라 베트남 하고 인니임
연예쪽에서 태국애 아이돌 키우는것 보면 그정도 효과나 이득이 주변국인 중국이나 일본보다
즉 직간접으로 낙수효과를 볼까 의문이 듬

베트남도 일본이 장악했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많이 좋아한다는 말을 들어서 베트남에 정부나 기관에서 많이 투자좀했으면 좋겠음, 외모도 동남아 중에서 덜 동남아스럽던데 월남파병도 했었고 이상하게 베트남은 좀 짠하고 않스러운맘이 들더군요,

맞아요 하나 더있다면 몽골인데 진심 베트남이랑 몽골 경제적으로 키워주고 든든한 우방생기면 좋겠는데..

베트남 투자국 1위가 한국이고 2위일본과 두배차이남 이제 올해 일본총투자액을 넘겼다고 들었음 물론 롯대가 상당히 진출많이해 있는데 현지에서는 한국기업이라고 하고 장사하고 있음 , 나중에 일본기업이라고 하는게 유리해지면 일본이라고 할께 뻔하지만

옛날 예로 좆본이 우리와 다르게 거대한 인도시장에 대해 낮게 생각해서  현지화전략에 개삽질 한적 있죠
지금은 동남아에 경제를 떠나 정치 외교 군사까지 과거와는 다르게 눈독을 잔뜩 들이고 있음
중국하고 파워게임이라고 보면 됨

태국 전에는 몰랐는데
아주 개판이더군요

한류니 뭐니 그런 방송들이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데 일조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