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발연기로 좀 까이긴 하는데

요즘에는 조금 나아지긴 햇음.

블랙리스트 저거 첨에 좀 봤었는데...어느순간 안보게 되더라구요 ㅋ 시즌1은 다본듯하네요.

미드는 페이커지

근데 내 개인 생각으로.... 보통은 미국 드라마는 오디션 보고 뽑기 때문에
해당 배우의 연기가 발연기 면 뽑히기 어렵죠.

즉, 발연기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은 제작자가 요구한느 것일수 있습니다

아래 제니퍼 로렌스 관련해서 블랙리스트 여주 연상된다고 하는거보니
감정이 메마른 연기를 발연기로 보는거 같네요.

얼핏 보면 둘이 비슷하죠. 표정 변화가 약하고 슬퍼도 슬픈거 같지 않는 표정연기..
아마도 주로 표정에서 보여지는 부분에서 연기를 딱딱하게 한다 라는 인상을 준거 같습니다

저는 블랙리스트 여주의 경우에는 필요에 의해서 그런 딱딱한 이미지 때문에 주연이 된거 같지만
헝거게임의 캣니스처럼 감정이 메마른 캐릭터는 아니라서 그런 부분에서 지적 받는 듯 싶네요

그래서 최근에는 '스포일러' 때문에 한결 표정이 밝아지고 부드러워졌죠.

그런거보면 연기할때 요구하는 그 무언가가 달라졌음을 알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