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일왕 생일 기념행사, 당국자 참석 검토중"
일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과 관련해 논란이 되는 데 대해서는 "동 행사는 외교관례에 따라 우리의 우방인 일본 대사관이 연례적으로 주최하는 국경일 행사"라며 "서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일본 대사관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일본은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12월23일)을 국경일로 지정해 축하하고 있다. 이에 일본의 재외공관은 매년 12월 주재국 인사 등을 초청해 리셉션을 열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1207150546447?rcmd=rn
--------------------------------------------------------------------------
이번 정부도 아무 생각이 없는 건가;;; 뭔 다른 의도가 있든 없든.... 갑자기 뜬금없네요 ㅋㅋㅋㅋㅋ